Not that you died 찬양중에,
오전 요리 강습 시간에 대만 집사님,
타이통 교회 청년들,
You know better than i 찬양중에 정성서 선교사
오전 집회 강의중이신 대만 집사님
오전 집회 중에.
크리스마스 트리,
강사 목사님이신 한석희 목사님
저녁 말씀 집회 중에,
한국에서 오신 두 분의 집사님과 전은경 사모님
해맑게 웃고 계시는 타이통 교회 사모님~
타이통 교회 PMM 목사님이신 전재송 목사님.
푸리에서 전도회를 마치고 일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저녁쯤에 이곳 타이통에 도착하여
그날 저녁에 열렸던 크리스마스 행사를 시작으로 이 곳 타이통에서의 전도회가 시작 되었다.
강사 목사님이신 한석희 목사님과 전은경 사모님 그리고 한국에서 이 전도회를 위해 오신
두 분의 집사님들, 그리고 골든엔젤스와 이 곳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고 계신
전재송 목사님과 사모님, 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섬기며 전도회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대만의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로 우상숭배로 찌들어 있는 이 대만 땅에
하나님에 복음의 전도는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시는 목사님의 모습에 마음에 감동을 받는다.
오전에는 건강강의 그리고 요리교실, 그리고 저녁에는 한 목사님의 열정있고 감동적인 말씀.
이 모든 것들이 정말 이 타이통 땅에 성령의 부흥을 일으키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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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동의 전재송 목사님과 사모님, 열심있는 분입니다.
골든엔젤스 1년, 후회없는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3, 4일 평생에 기억에 남은 아름다운 추억을 헌신과 봉사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