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제사장

4장 그리스도 우리의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희생은 자발적으로 십자가에서 죄를 위해 드려졌다 (4.1)

이전에는 단편적인 계시만 주어졌다? 히브리 1:1-3 (4.2)

그리스도를 통한 계시와 구원은 최종적인 것이다 (4.3)

자신을 제물로 바치신 것과 그의 제사장 봉사를 시작하신 것은 같은 성격을 띤다 (4.5)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드려진 진정한 유월절 양이셨다 (4.8)

예수님은 우리 구원의 대장이시다 (4.10)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제사장이시다 (4.11)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변호인이시다 (4.15)

관계가 멀어졌으므로 중재자가 필요하다 (4.16)

인간이 고립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향해 화해의 손길을 뻗치셔야만 했다 (4.17)

예수님은 단지 위대한 학문의 대상이라기보다 인간의 죄에 따른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시다 (4.18)

오직 초자연적인 중보를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4.21)

희생동물들에게는 선택의 능력이 없었으나 그리스도는 제물이 되기를 선택하셨다 (4.22)

레위의 제사제도는 부적당하고 약한 것이었다 (4.24)

레위의 제사제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먼 거리에서 행해졌다 (4.25)

그리스도는 회개와 용서를 베푸시며 죄를 제해 주신다 (4.26)

그리스도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아는 것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신다 (4.29)

그리스도는 결코 율법의 요구를 감소시키시지 않는다 (4.30)

그리스도는 거룩하시고 무해하시며 더럽힘을 입지 않으셨으며 죄인과 분리되셨으며 하늘보다도 높으신 분이시다 (4.31)

그리스도의 하늘 봉사를 통해 구속이 효과적으로 우리 생애에 적용되어 현실화된다 (4.34)

그리스도는 중보하신다 (둘 사이를 통과하신다) (4.35, 36)

그리스도는 결코 그의 봉사를 중단하시는 때가 없으시다 (4.39)

제사장이 흉패에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을 지니고 다녔던 것처럼 그리스도는 우리를 그의 가슴에 짊어지고 계시다 (4.41)

그리스도의 흘리신 피는 중보를 위해 필수적이다 (4.43)

피를 보시고 통과하신다 (유월하신다) (4.45)

그의 완전하신 피는 영적이며 영원한 희생을 이루셨다 (4.48)

죄는 더럽히나 그리스도의 피는 더럽히지 않는다 (4.47)

피는 모든 중보의 근간이 된다 (4.48)

그의 더 나은 자격으로 인해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가 되신다 (4.48)

그리스도의 피는 “하늘에서 통용되는 통화”이다 (4.50)

하나님의 은혜를 무효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거절이다 (4.52)

그리스도는 매 순간마다 은혜의 보좌 앞에서 그의 피를 바치고 계신다 (4.56)

무책임하게 보내진 한 순간도 되돌릴 길이 없다 (4.57)

그리스도의 승천 후에도 그의 임재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했다 (정로의 계단 73, 74) (4.58)

그리스도의 희생은 반복될 수 없다 (4.61)

그의 중보를 통해 그리스도는 사람들을 사단으로부터 보호하신다 (4.62)

사단은 참소하는 자이다 (4.63)

그리스도는 아버지께서 신자들을 받으시도록 확신시키실 필요가 없다 (4.64)

삼위하나님께서는 한 분 한 분 뿐아니라 하나의 팀으로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4.65)

그리스도께서는 지상에 계실 때부터 이미 우리를 위해 중보하셨다 (누가 22:32) (4.66)

그리스도 중보의 유익: 우리의 안전은 우리 내부의 죄없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에 달려있다 (4.68)

구원은 우리의 의를 의지함이 아니라 변호인에게 겸손하게 의지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 (4.70)

하나님의 약속은 닻과 같다 (4.71)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지상의 제사장이 아닌 하늘의 제사장에게 닻을 내리는 것이다 (4.72)

이 닻은 우리로 마지막 날들을 통과하도록 할 것이다 (4.73)

최상을 위해 구원받음: 그리스도는 도덕적 순결함을 계발하기원하신다 (4.75)

하나님의 은혜를 제한하는 것은 인간의 시야의 범위와 그를 의존하는가의 여부이다 (4.76)

이기적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4.77)

순종은 믿음의 고백이며 흥분된 감정도 기계적 생명보험도 아니다 (4.79)

그리스도의 중보가 없다면 기도는 들으신 바 될 수 없으며 봉사는 받으신 바 되지 못하고 유혹은 물리칠 수 없다 (4.80)

그리스도의 중보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4.83)

참된 예배는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이다 (4.88)

하늘 성소에 계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올바른 관계를 나타낸다 (4.89)

그리스도는 과거에 그의 임무를 다하셨을 뿐아니라 지금도 그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다 (4.90)

참된 확신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4.91)

우리가 저열한 본성에 의해 산다면 외모가 그 본성에 의해 꼴지위진다 (4.93)

믿음의 역할: 그리스도의 중보는 모든 부족을 채워주며 모든 결점을 제거해 준다 (4.95)

그리스도 없이 율법을 행하는 것은 죽은 것이다 (4.96)

히브리서에는 “믿음”이라는 말이 40회 이상 나타난다 (4.96)

진리를 말로만 하는 것은 구원하는 경험이 되지 못한다 (4.100)

진리는 주관적인 것으로부터 사실적인 것으로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4.101)

구원은 역사상의 그리스도를 믿는 것 뿐아니라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4.102)

믿음은 신뢰와 헌신과 연합과 지식, 순종을 포함한다 (4.103)

믿음은 단지 지적일 뿐아니라 전인적(全人的)인 것이다 (4.104)

순종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전적인 반응이므로 믿음에는 순종이 포함된다 (4.105)

이미 계시된 말씀에 대한 순종을 통해 그 믿음이 진짜임이 증명된다 (4.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을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니다 (4.106)

말씀 없는 내적 느낌이나 흥분은 문제이다 (4.107)

성경은 믿음의 근원(SOURCE)이자 근간(BASE)이 된다 (4.108)

철학이나 간증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4.109)

성령님은 우리를 강제하시거나 우리의 자유를 빼앗지 않으신다 (4.110)

감정적 흥분이 하나님의 임재를 뜻하지는 않는다 (4.111)

구원하는 믿음은 주관적인 것으로부터 객관적인 것으로 우리의 시선을 이끈다 (4.112)

우리가 필요로하는 부흥은 말씀 연구의 부흥이다 (4.113)

“믿음 장”에 나타나는 사람들은 그들의 믿음을 황홀경에 의존하지 않았다 (4.114)

우리가 어떻게 느끼느냐로 진리를 테스트할 수는 없다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