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2010121022 유나은
2010.10.15 11:43

기드온은 정말 힘든 결정은 한 것같다. 아버지가 세우고 마을 사람들이 섬기는 그러한 제단을 무너뜨리는데에는 크나큰 결심과 용기가 필요했을 것이다. 하지만 기드온은 용기를 내어 하나님을 위해서 그 일을 하였다. 그리고는 바알과 싸우리라를 뜻을 가진 새 이름을 얻었다. 나도 이런 기드온 처럼 하나님을 위해서 용기를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14)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24)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37)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71)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129)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29)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20)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02)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63)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