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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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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703 | | 2008-12-18 | 2008-12-18 23:22 |
2008. 12. 19 (금)
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2). 이 구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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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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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425 | | 2008-12-17 | 2008-12-17 14:52 |
2008. 12. 18 (목)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계 22:1). 카프만 가족은 그들이 즐겨 찾는 펜실베이니아 주 70마일 남동쪽 베어 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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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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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984 | | 2008-12-16 | 2008-12-16 10:04 |
2008. 12. 17 (수)
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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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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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490 | | 2008-12-15 | 2008-12-15 05:51 |
2008. 12. 16 (화)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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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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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916 | | 2008-12-13 | 2008-12-13 22:49 |
2008. 12. 15 (월)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계 21:24). 세상 농담 가운데 ‘낡아 빠진 편견이 하늘에서도 지속된다.’라는 말이 있다.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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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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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334 | | 2008-12-13 | 2008-12-13 01:21 |
2008. 12. 14 (일)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계 21:23). 내가 사는 미시간 주에는 ‘호수 효과’ 때문에 흐린 날이 많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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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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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169 | | 2008-12-13 | 2008-12-13 01:17 |
2008. 12. 13 (안)
2008년 12월 13일 안식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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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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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888 | | 2008-12-12 | 2008-12-12 07:55 |
2008. 12. 12 (금)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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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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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073 | | 2008-12-11 | 2008-12-11 07:54 |
2008. 12. 11 (목)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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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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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461 | | 2008-12-10 | 2008-12-10 08:20 |
2008. 12. 10 (수)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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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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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041 | | 2008-12-08 | 2008-12-08 21:30 |
2008. 12. 9 (화)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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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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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052 | | 2008-12-07 | 2008-12-07 21:41 |
2008. 12. 8 (월)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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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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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615 | | 2008-12-07 | 2008-12-07 10:22 |
2008. 12. 7 (일)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계 21:6).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수여자 중 가장 위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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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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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767 | | 2008-12-05 | 2008-12-05 06:16 |
2008. 12. 6 (안)
2008년 12월 6일 안식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5). 그대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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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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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529 | | 2008-12-05 | 2008-12-05 06:10 |
2008. 12. 5 (금)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하나님께서는 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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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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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602 | | 2008-12-04 | 2008-12-04 08:08 |
2008. 12. 4 (목)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아빠, 사랑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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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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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287 | | 2008-12-02 | 2008-12-02 21:29 |
2008. 12. 3 (수)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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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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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741 | | 2008-12-01 | 2008-12-01 21:26 |
2008. 12. 2 (화)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오늘 말씀을 보면, 새 땅은 우리가 아는 이 세상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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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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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727 | | 2008-11-30 | 2008-11-30 08:13 |
2008. 12. 1 (월)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멸망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시는가? 귀찮은 존재를 없애서 속이 시원하실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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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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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632 | | 2008-11-30 | 2008-11-30 08:07 |
2008. 11. 30 (일)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계 20:14). 죽음은 정말로 흉측한 일이다. 죽음이 먼 장래 어디엔가 숨어 있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죽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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