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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460 "사명으로 슬럼프를 이기게 하심" 1
[레벨:7]보리
1914   2010-06-11 2010-06-12 07:12
■ 오늘의 말씀 : 왕상 19:11-21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11-18) [11]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산 위에서 내 앞에 서 있어라. 내가 네 앞으로 지나가겠다.” 그러더니 매우 센 바람이 불어...  
459 "영원한 영광의 소망"
[레벨:30]Mission
1915   2010-02-15 2010-02-15 23:05
■ 오늘의 말씀 : 고후 4:1-12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1-6절) [1] 이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로 이 사역을 감당하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2] 우리는 부끄러워 드러내지 못한 것들을 끊어 버리고, 속임수를 쓰지 ...  
458 "열왕기하 -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라"
[레벨:30]Mission
1915   2010-06-24 2010-06-24 12:18
▧ 오늘의 말씀 : 왕하 1:1-8 우상을 찾은 왕(1-2) 1. 아합이 죽은 뒤에, 모압이 이스라엘에게 반역하였다. 2.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방 난간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그래서 그는 사절단을 에그론의 신 바알세...  
457 "백성을 거부한 지도자" 2
[레벨:7]보리
1918   2010-05-20 2010-06-14 09:47
■ 오늘의 말씀 : 왕상 12:8-20 백성을 거부한 지도자(8-15) [8] 그러나 르호보암은 그들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자기와 함께 자라 자기를 섬기고 있는 젊은 사람들과 의논을 했습니다. [9]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  
456 "죄를 정결케 하시는 은혜" 2
[레벨:30]Mission
1919   2010-05-02 2010-06-08 14:50
■ 오늘의 말씀 : 왕상 7:23-37 바다의 예술성과 상징(23-26) [23] 그리고 나서 히람은 놋으로 크고 둥근 그릇을 만들어 바다라고 불렀습니다. 바다는 둘레가 삼십 규빗, 지름이 십 규빗, 깊이가 오 규빗이었습니다. [24] ...  
455 "그리스도의 향기"
[레벨:30]Mission
1920   2010-02-12 2010-02-12 08:17
■ 오늘의 말씀 : 고후 2:12-17 바울의 근심과 평안(12-13) [12]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드로아에 갔을 때, 주님께서 내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13] 그러나 나는 그 곳에서 내 형제 ...  
454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
[레벨:30]Mission
1922   2010-03-05 2010-03-05 07:57
■ 오늘의 말씀 : 고후 13:1-13 사도 바울의 경고 (1-10절) [1] 이번에 가면 세 번째 여러분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건은 두 세 증인의 증언으로 확증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2] 내가 두 번째 방문했을 ...  
453 "솔로몬을 왕으로 삼음" 1
[레벨:30]Mission
1922   2010-04-14 2010-06-14 12:53
■ 오늘의 말씀 : 왕상 1:28-39 다윗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음(28-35) [28] 다윗 왕이 말했습니다. “밧세바를 불러 오시오.” 밧세바가 다시 들어와서 왕 앞에 섰습니다. [29] 왕이 말했습니다. “나를 온갖 재앙에서 구해 ...  
452 "선한 것을 본받으라" 1
[레벨:7]보리
1930   2010-05-13 2010-05-16 09:21
오늘의 말씀 : 요한삼서 1:9-15 9 내가 두어자를 교회에게 썼으나 저희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접대하지 아니하니 10 이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저가 악한 말로 우리를 망령되이...  
451 "모르드개가 존귀하게 됨" 3
[레벨:30]Mission
1931   2010-04-11 2010-04-12 21:42
■ 오늘의 말씀 / 에스더 9:29~10:3 에스더가 부림절을 확정함(29-32) [29] 아비하일의 딸 에스더 왕후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함께 부림절에 관한 두 번째 편지를 써서, 자기들의 권력으로 부림절을 확정했습니다. [30] 모르드...  
450 "예루살렘의 멸망" 2
[레벨:30]Mission
1931   2010-09-05 2010-12-03 13:41
■ 오늘의 말씀 : 왕하 25:1-17 포로가 된 시드기야(1-7) [1] 시드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구 년째 되는 해의 열째 달 십 일에 시드기야가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역했으므로,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모든 군대를 이끌고 ...  
449 공동체를 위한 순종 25
[레벨:4]큐티김
1936   2009-04-27 2009-06-18 07:06
▧ 오늘의 말씀 : 민수기 36:1 - 36:13 길르앗 자손들의 청원(1-9) 1요셉 자손의 가족 중 므낫세의 손자 마길의 아들 길르앗 자손 가족의 두령들이 나아와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족장들 앞에 말하여 2가로되 여호와...  
448 "패역자의 죽음"
[레벨:30]Mission
1937   2010-01-07 2010-01-07 00:20
▧ 오늘의 말씀 : 삼하 18:1-15 압살롬 군대의 패망(1-8) 1 다윗은 자기와 함께 있는 백성을 점검하여 보고, 그들 위에 천부장과 백부장들을 세웠다. 2 다윗은 또 모든 백성을 세 떼로 나눈 뒤에, 삼분의 일은 요압에게 맡기...  
447 "자기만을 생각하는 왕들" 2
[레벨:7]보리
1937   2010-05-21 2010-06-08 11:49
■ 오늘의 말씀 : 왕상 12:21-33 무력에 의지한 지도자(21-24) [2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유다와 베냐민 지파를 모았습니다. 그러자 십팔만 명의 군사가 모였습니다. 르호보암은 이스라엘 백성과 싸워 자기 나라를 되...  
446 "소경을 치유하심" 15
[레벨:30]Mission
1940   2009-10-21 2009-12-13 18:19
▧ 오늘의 말씀 : 막 10:46-52 바디매오의 외침(46-48) 46 그들은 여리고에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큰 무리와 함께 여리고를 떠나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다가 47 나사렛 사람 예...  
445 "빛의 자녀들로 살라" 1
[레벨:30]Mission
1947   2010-03-19 2010-03-21 20:33
▧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5:8~20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8-14절) [8] 이전에는 여러분도 어둠 가운데 있었으나, 이제는 주님 안에서 빛 가운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빛에 속한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은 선하고 의로우...  
444 "죽으면 죽으리라" 4
[레벨:7]보리
1950   2010-04-01 2010-04-05 22:55
■ 오늘의 말씀 : 에 4:9-17 모르드개의 충고(9-14절) [9] 하닥은 돌아가서 에스더에게 모르드개가 한 말을 그대로 전했습니다. [10] 그러자 에스더는 모르드개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말했습니다. [11] “남자든지 여자든지 왕이...  
443 지혜로 맺는 관계 1
[레벨:30]Mission
1951   2009-12-17 2010-01-07 06:06
■ 오늘의 말씀 : 삼하 14:12-20) 지혜로운 신하(12-20) [12] 그 여인이 또 간청하였다. "이 종이 높으신 임금님께 한 말씀만 더 드리도록 허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왕이 그렇게 하라고 하니, [13] 그 여인이 이렇게 말하였...  
442 "기쁜 소식과 슬픈 소식"
[레벨:30]Mission
1951   2010-01-09 2010-01-09 07:50
▧ 오늘의 말씀 : 삼하 18:24-33 아히마아스의 좋은 소식(24-30) 24 그 때에, 다윗은 두 성문 곧 안문과 바깥 문 사이에 앉아 있었는데, 파수꾼이 성문의 지붕 위로 올라가서 성벽 위에서 멀리 바라보고 있다가, 어떤 사람이 ...  
441 "백성들을 멸망으로 인도하는 왕들"
[레벨:7]보리
1955   2010-06-03 2010-06-03 08:24
■ 오늘의 말씀 : 왕상 16:21-34 오므리의 행적(21-28) [21] 이스라엘 백성이 두 무리로 나뉘었습니다. 한 무리는 기낫의 아들 디브니를 왕으로 삼길 원했고, 다른 무리는 오므리가 왕이 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22] 오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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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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