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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165 어린이설교 * 용서를베푸는왕이야기(마 18:21-35) file
[레벨:3]자작나무
3694   2011-06-03 2011-06-06 23:33
우리 친구들은 다른 사람이 잘못하면, 몇 번쯤 용서해 주나요? 어느날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물어보았어요. “예수님, 저에게 잘못한 사람을 몇 번쯤이나 용서해 주면 될까요? 예수님은 “하늘나라는 어떤 임금과 그 종이 빚에 대...  
164 어린이설교 말의 영향
[레벨:30]영원한 복음
3700   2012-07-16 2012-07-16 15:34
한 TV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두 개의 병에 먹던 밥을 각각 담았습니다. 한 병에는 “사랑해, 고맙습니다”라고 쓰고 다른 병에는 “짜증나!”라고 써서 방송국 아나운서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얼마동안 “사랑해”라고 쓴 ...  
163 어린이설교 하나님은 계획의 명수 583
[레벨:30]영원한 복음
3717   2010-06-21 2010-06-21 16:32
앞으로 할 일을 잘 계획하고 도와주는 사람을 '플래너'라고 합니다. 파티를 멋지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사람을 '파티플래너'라 하고, 결혼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는 사람은 '웨딩플래너'라고 합니다. 예배가...  
162 어린이설교 100번째 원숭이
[레벨:30]영원한 복음
3741   2011-05-29 2011-05-29 19:56
일본 큐수 지방에 집단 서식하는 '마카카 푸스카타'라는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이 원숭이들은 약 30년간 살고 있는 지역에서 관찰되었습니다. 1952년 과학자들은 모래 속에 고구마를 파묻어 놓았습니다. 원숭이들은 고구마를 좋아했...  
161 어린이설교 머리털에 새겨진 사랑
[레벨:30]영원한 복음
3745   2020-02-28 2020-02-29 22:38
머리에 많이 나 있는 털을 뭐라고 하지요? 머리카락이지요. 다른 말로 머리칼, 머리털이라고도 해요. 자, 머리카락을 하나씩 뽑아볼까요? 뽑을 때 느낌이 간지럽나요? 따갑나요? 뽑은 머리카락은 당겨도 비틀어도 아프지 않지만 ...  
160 주기 위해 구하라 550
[레벨:30]영원한 복음
3754   2009-10-21 2009-10-21 21:55
(문 두드리는 사람 그림을 보이며) 어느 캄캄한 밤에 한 사람이 잠을 자는데 친구가 찾아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보게, 빵좀 세 덩이만 빌려주게나. 우리 집에 손님이 왔는데 손님에게 줄 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그러네." (잠...  
159 어린이설교 6일 전쟁 599
[레벨:30]영원한 복음
3765   2010-11-19 2010-11-21 17:12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에 이스라엘과 아랍 연합군 사이에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이스라엘 군 사령관은 모세 다이얀이라는 사람었습니다. 누가 봐도 이스라엘의 힘이 약했습니다. 그런데 모세 다이얀 장군은 기자들을 만나 ...  
158 어린이설교 야이로 아저씨의 믿음 (막5장22절) file
[레벨:3]자작나무
3772   2011-11-25 2011-11-26 08:09
오늘은“야이로 아저씨의 믿음”이라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어느날 야이로라고 하는 아저씨가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예수님! 제 어린 딸이 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 오셔서, 제 아이의 병을 고쳐 주세요!”...  
157 어린이설교 메아리효과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797   2012-07-29 2012-07-29 17:15
이 시간에는 말에 대한 퀴즈를 내겠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1. 폭삭 속았수다.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2. 조끄뜨게 하기엔 하영멍 당신 -가까이하기엔 머나먼 당신 3. 맨도롱 하우꽈? - 따뜻합니까? 4. 왕 방 갑서 - 와서 보...  
156 어린이설교 나만 할 수 있는 일 582
[레벨:30]영원한 복음
3802   2010-06-19 2010-06-21 16:03
여러분은 친구들을 도와주기를 잘 하나요, 아니면 친구들로부터 도움받기를 더 잘 하나요? 아니면 도와주지도 않고 도움을 받지도 않나요?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생활합니다. 그런데...  
155 The Black Bear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808   2009-09-15 2009-09-15 15:13
The Black Bear Begin the story of black bears by asking the children how many own a teddy bear. Show an actual toy teddy bear as you begin your story. Today we’ll talk about black bears. These animal...  
154 해바라기 이야기 544
[레벨:30]영원한 복음
3813   2009-09-15 2009-09-16 09:15
여기 좋은 실례가 있는데, 어린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분은 꼭 실제 해바라기꽃이나 좋은 사진을 준비하여 보여주기 바랍니다. 작은 어린이라도 매우 흔한 이 꽃의 복잡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줘야 합니다. 해바라기...  
153 어린이설교 사람의 더듬이 한 쌍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22   2014-01-22 2014-05-28 14:01
사진에서 보는 곤충이나 마디가 있는 동물들은 머리 쪽에 더듬이가 한두 쌍 있습니다. 어떤 곤충은 더듬이가 매우 길고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더듬이는 눈이 나쁜 동물들에게 앞길을 보게 하며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입니다. 더듬...  
152 어린이설교 알밤과 인내
[레벨:30]영원한 복음
3825   2013-10-07 2013-11-15 10:34
"딩동, 딩동 딩동." 지난 주에 누군가가 집사님 집 앞에서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봤어요. 그랬더니 반가운 택배 아저씨가 왔어요. 택배 아저씨가 준 보따리를 열어봤어요. 그랬더니 수린이와 단열이의 할머니가 보내주신 밤이 들어있...  
151 어린이설교 7대 불가사의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31   2011-12-13 2011-12-31 22:44
어느 날 학교 역사 공부 시간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불가사의'란 아주 신비하고 놀라운 것을 말합니다. 학생들은 세 명씩 네 명씩 모여 어떤 것들이 있는지 기록해 보았...  
150 영등포교회 장세훈 장로님 어린이 설교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833   2009-03-20 2009-03-20 14:03
1. 인천에 95세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년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149 어린이설교 사람의 의무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37   2013-11-15 2013-11-15 13:29
오늘은 선생님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몇 가지 보여주겠습니다. 먼저 이것은 무엇일까요?, 예 머리에 꽂는 핀입니다.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죠? 책을 볼 때 쓰나요? 머리를 예쁘게 빗을 때 사용하지요. 다음 물건 무엇일까요?...  
148 어린이설교 * 새들의 불평 file
[레벨:3]자작나무
3845   2011-04-08 2011-04-08 16:02
우리친구들도 혹시 불평할 때가 있나요? 불평이란 “마음에 들지 아니하여 못마땅하게 여기는 마음”을 말해요 우친 친구들은 어느때에 불평하게 되나요? 오늘은 이스라엘 동화 중에서 ‘새들의 불평’이라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147 어린이설교 크리스마스설교- 위로 뻗은 열매
[레벨:30]영원한 복음
3848   2011-12-20 2012-11-07 14:35
어느 덧 한 해가 거의 지나 크리스마스가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이 태어나시지는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음을 감사하는 날이 되기 바랍니다. 상점이나 건물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  
146 엄마가 가르치신 정직 516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855   2009-03-07 2009-03-15 15:42
한 할머니가 상점에 가서 외투를 한 벌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주머니 안에 보석이 들어 있었습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온 옷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내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갖자니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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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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