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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5
번호
글쓴이
165 모두가 자원한 음악회 543
[레벨:30]영원한 복음
3170   2009-08-29 2009-09-07 09:56
어떤 교회의 한 집사님께서 암에 걸려서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되셨습니다. 집사님은 앞으로 어느 정도 살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어느 날 집사님은 교회 어린이들이 음악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  
164 어린이설교 사랑의 메아리 609
[레벨:30]영원한 복음
3169   2011-01-17 2011-01-17 10:14
"삶은 메아리와 같다. 우리는 주는 대로 받게 된다."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나요? 사진을 한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가 어디지요? 동굴입니다. 한 어린 소년이 어머니에게 달려와 말했습...  
163 어린이설교 더 복이 있다 577
[레벨:30]영원한 복음
3150   2010-05-25 2010-05-25 09:29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 최대 부자가 되었고 53세에는 세계 최대 갑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55세가 되어서는 불치병으로 1년 이상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가 마...  
162 English Be Clean At All Times.
[레벨:30]영원한 복음
3136   2011-05-22 2011-05-22 20:18
We all know that Jesus may come again today or tomorrow. We also know that only those who are ready can go up to heaven with Jesus when He comes again. Right? A rich man promised to give a prize ...  
161 어린이설교 특별한 법
[레벨:30]영원한 복음
3135   2011-03-31 2011-04-01 14:01
미국은 우리나라의 경기도, 충청도 처럼 지역별로 50개의 주가 있습니다. 미국의 주 이름을 말해볼 수 있겠나요? 그런데 주마다 사람들이 지켜야할 법이 다릅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각 주들의 특이한 법 몇 가지를 소개하려고...  
160 어린이설교 아이티의 자크 601
[레벨:30]영원한 복음
3133   2010-11-26 2010-11-26 09:40
올해 초 1월 12일 아이티에서 큰 지진이 일어난 것 알지요? 그 날도 사람들은 아침에 일하러 가고 아이들은 학교에 갔습니다. 저녁 시간이 가까운 오후 5시쯤에 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카리브해에...  
159 가장 좋은 해답 518
[레벨:30]영원한 복음
3131   2009-03-20 2009-08-13 10:42
휴대폰이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되나요?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지요? 다영이는 학교에서 휴대폰으로 일터에 계시는 엄마에게 자주 메세지를 보냅니다. "엄마, 깜박잊고 일기장을 안 가져 왔어요. 어떡하지요?" "엄마, 학교에서...  
158 The Sunflower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130   2009-09-15 2009-09-15 10:02
The Sunflower Here is an example of what could be done. The person telling this story should have an actual sunflower to show the children or a good photo. The story needs to be told in such a ...  
157 어린이설교 예배드리기를 기뻐함 600
[레벨:30]영원한 복음
3129   2010-11-26 2010-11-26 09:06
'빠투마'라는 12살짜리 탄자니아 소녀가 있었습니다. 빠투마는 예배드리러 교회 가기를 좋아했지만 집이 교회에서 아주 멀었습니다. 부모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딸이 교회에 가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보통 빠투마는 금요...  
156 어린이설교 오이 농부의 기도
[레벨:30]영원한 복음
3128   2011-12-26 2011-12-26 13:08
부산에 오이 농사를 짓는 김장로님이 계셨습니다. 장로님은 열심히 일하는 중에 팔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마침 집에서 얼마간 시간을 보내던 이웃집 아저씨가 장로님의 일을 도와주었습니다. 장로님은 이웃집 아저씨를 잘...  
155 어린이설교 과일 따라 한 바퀴
[레벨:30]영원한 복음
3127   2011-11-10 2011-11-10 21:25
가을에 많이 나는 과일 중에 하나는 대봉입니다. 커다란 주홍빛 대봉을 꼭지를 떼어낸 후 반으로 갈라 입 속에 넣으면 부드러운 살점이 입 속에서 사르르-. 향기도 너무나 좋고 양도 많습니다. 이렇게 예쁜 모양과 맛과 향이 ...  
154 어린이설교 주인을 알아본 사자
[레벨:30]영원한 복음
3123   2012-07-16 2012-07-16 18:14
1969년 영국 런던에 거주하던 존과 에이스는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크리스티앙이라 이름 붙이고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목사님이 교회 마당에서 크리스티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크리스티앙은...  
153 어린이설교 밥과 말씀
[레벨:30]영원한 복음
3117   2012-07-06 2012-07-06 23:40
여러분 집에서 밥을 잘 먹나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식사를 잘 하도록 격려한다.) 오늘은 선생님이 밥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밥을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씹고 씹고 씹고 또 씹고 씹어 넘깁니다. 다시 한 숟가락 입에 ...  
152 어린이설교 흉내만 내도 아름다운 것
[레벨:30]영원한 복음
3113   2014-04-10 2014-05-28 13:53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드리는 효자로 소문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병으로 오랫동안 누워있었는데 살아 있을 때에 임금님을 꼭 한 번 보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매우 가난했던 젊은이는 고민을 하다가 어머니를 업...  
151 어린이설교 문자이야기
[레벨:30]영원한 복음
3109   2013-10-19 2013-10-19 20:31
지난 주 선생님이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선생님의 중학생 딸이 방과 후에 시내에 있는 서점에 들려 오겠다는 내용이었어요. 조금 있다가 다시 문자가 왔는데 친구와 함께 저녁도 먹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150 목사가 되고 싶었던 사람 540 1
[레벨:30]영원한 복음
3096   2009-08-13 2009-08-13 16:48
목사님이 되는 소원을 가진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학교에서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했고 말도 더듬었습니다. 그저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누구라도 '저 사람은 나중에 훌륭한 목사님이 ...  
149 어린이설교 8월 7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movie
[레벨:1]하늘타리
3075   2009-08-03 2009-08-03 06:58
2009년 8월 7일 안식일 어린이 안식일학교 2009년 8월 7일 안식일 조금만 기다리시면 방송이 곧 시작됩니다.  
148 어린이설교 갈릴리와사해(사랑은 주는것) file
[레벨:3]자작나무
3061   2011-12-18 2011-12-18 22:01
갈릴리와 사해 (사랑은 주는 것) 이스라엘에는 두 바다가 있습니다. 한 바다의 물은 맑고 많은 물고기가 삽니다 그런데, 다른 한 바다의 물은 마실수도 없고, 물고기도 못 산다고 합니다. 첫 번째 바다의 이름은 ‘갈릴리 ...  
147 어린이설교 장화를 판 할아버지 585
[레벨:30]영원한 복음
3057   2010-07-30 2010-07-30 09:35
예수님이 우리는 사랑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친구들을 찾아 가서 말해줄 수도 있고 전화나 편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나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들 수...  
146 거북이 정신 531
[레벨:30]영원한 복음
3054   2009-06-29 2009-06-29 15:46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를 모두 아시죠? 토끼는 어떤 특징이 있었나요? (빨라요, 잘 뛰어요, 게을렀어요...) 그럼 거북이는 어떠했죠? (느려요, 부지런해요, 노력해요...) 결국 누가 승리를 했나요? (토끼요!) 빠르고 날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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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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