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저희가 지나왔던 수 많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주셨던

아름다운 길들이 이젠 정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사역지에서 만났던 수 많은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영혼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보았던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눈물.

그 아름다운 시간들을 생각하고, 그리고 다시 한번 그 사역의 곳에서

찬양과 봉사로 헌신하고 있는 6기 골든엔젤스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어느덧 하루의 한 부분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대만 따리에 있을 6기 친구들,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그 눈물로 후회없이 찬양하고 헌신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바라고

항상 기도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