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과 5일 동중한합회 마석교회(담임목사 박민열)에서 '히스핸즈 선교운동'과 관련하여 주말부흥회가 있었습니다.
4일 금요일에는 동중한 합회 청소년부장 염기영 목사가
5일 안식일에는 북아태지회 히스핸즈 코디네이터 한석희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날 안식일에는세 천사의 기별을 전하기 위해 20명의 예비 선교사들이 히스핸즈 선교운동에
지원하였는데, 앞으로 이 20명의 히스핸즈 선교사는 마석교회가 위치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주변의 직접적이고 실천적인 국내 선교를 위하여  '그분의 심정으로, 그분의 능력입고, 그분의 손이되어' 봉사하게 될 것입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는 모습과 지원하는 모습 등등의 사진을 몇장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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