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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14일 서울삼육고등학교 캠퍼스 미션 히스핸즈 선교사들의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사역지인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2009년을 주님의 피로 물들게 하기 위해
청평에서 함께 했습니다.
1박2일 짧은 시간이었지만
금요일 1년동안 만났던 하나님을 나누고 십자가곁에 있던 우리의 마음을
십자가 중심에 놓기로 결심한 시간이었습니다.
안식일 아침 서로의 장점을 찾아주면서
자신의 사역을 결정했습니다.

이 선교사들이 서울삼육이라는 땅에 하나님을 잘 전하고 십자가를 높일수 있도록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2009년을 주님의 피로 물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