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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MPL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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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a | 1876 | | 2009-06-12 | 2009-06-12 09:44 |
UNEMPLOYED? "Lift up your eyes, and look on the fields; for they are white already to harvest." John 4:35 This passage sounds really resounding. Every time I go around, I see people so busy with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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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 히스핸즈선교사 3기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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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2314 | | 2009-05-06 | 2009-05-06 17:03 |
동중한 히스핸즈선교사 3기 발대식 개최
29개 교회서 121명 지원 ... 기장에 구창규 전도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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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동중한 3기 히스핸즈 선교사에는 동해남부교회, 옥천교회, 금호동교회 등 합회 내 29개 교회에서 121명이 지원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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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비전의 사람으로 거듭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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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1971 | | 2009-05-06 | 2009-05-06 17:00 |
‘히스핸즈’ 비전의 사람으로 거듭남 입는다
전도훈련과정 이수하며 선교사정신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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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21명의 동중한 제3기 히스핸즈 선교사들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이웃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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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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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5899 | | 2009-04-19 | 2009-05-08 23:01 |
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3
1기 선교사가 1기 선교사에게 - 둘 다 모두 1000명 선교사 1기들이다
최연소 선교사에게 핀을 달아주는 한국연합회장 홍명관 목사
4세의 히즈핸즈 선교사
특창을 부르는 신학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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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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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2557 | | 2009-04-19 | 2009-04-19 22:34 |
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2
히즈핸즈 선교사들을 호명하는 동중한합회 청소년부장 김정곤 목사
여자선교사의 스카프
남자선교사의 넥타이
선교사 핀을 달아주는 북아시아태평양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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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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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5250 | | 2009-04-19 | 2009-04-19 22:33 |
히스핸즈 선교운동 1주년 기념 사진전 1
1년 전, 2008년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2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서 히즈핸즈 선교사 1기 발대식을 가졌다. 주최측이 제공한 넥타이와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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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선교활동 수기 및 간증문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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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 1890 | | 2009-03-24 | 2009-03-24 09:22 |
북아시아태평양 지회 히스핸즈 선교부에서 알려드립니다. 이제 점차 활성화 되고 있는 히스핸즈 선교사업을 더욱 홍보하고 확장하고자 여러분의 선교활동 수기 및 간증문, 에피소드나 감동적인 이야기 등의 기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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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손길들의 새로운 시작몽골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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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1834 | | 2009-03-14 | 2009-03-15 20:10 |
지난 2월 18일 저녁에 몽골의 히스핸즈의 2기 발대식이 있었다. 1기들의 보고회를 통해서 지난 1년간 그분의 마음을 담아서 그분의 손이되어 봉사를 했는지에 대한 간증이 있었다. 그들의 간증을 듣고 있으니 1000명선교사 시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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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을 한 장씩 자세히 보면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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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 2280 | | 2009-03-01 | 2016-09-07 09:56 |
중국 사천성에 돕는손들이 필요합니다 판즈화시 나환자촌으로 가기 전에 사천성 칭촨현 나환자촌에 잠깐 들렸습니다...
배를 타고 2시간 30분, 또 걸어서 한시간을 올라가야 하는 교통이 불편한 곳입니다.
그곳 나환자촌에 있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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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Hands 몽골리아 1기 발대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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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1896 | | 2009-02-23 | 2009-02-23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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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Hands 선교운동의 12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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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2141 | | 2009-02-20 | 2009-02-21 22:17 |
현재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전체 재림교인 수의 60%, 그리고 한국연합회 교인 수의 25%가 청년층입니다. 히스핸즈 선교운동은 이러한 재림청년들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3년 임기의 청년운동입니다. 물론 장년과 어린이도 선교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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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적-영민이: 서울삼육캠미/히스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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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 4406 | | 2009-02-19 | 2009-02-20 08:44 |
지난 1월 청평 전도회때 만났던 영민이.. 영민이가 원래 살던 곳은 김해였습니다. 영민이를 만나기 위해 김해에 다녀왔습니다. 청평교회 목사님 부부와 저 그리고 캠미아이들 3명과 함께 오직 영민이를 보기 위해 새벽에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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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 캠퍼스 미션-히스핸즈-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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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 2912 | | 2009-02-16 | 2009-02-17 08:50 |
지난 2월 13일-14일 서울삼육고등학교 캠퍼스 미션 히스핸즈 선교사들의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사역지인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2009년을 주님의 피로 물들게 하기 위해 청평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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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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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 1804 | | 2009-02-16 | 2009-04-10 21:37 |
서울삼육고등학교 캠퍼스 미션 채동현 학생이 캠미클럽에 올린 글입니다. 이 학생은히스핸즈 2기 선교사입니다. 동현이는 아버지께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오래도록 기도했던 아이입니다. 이 아이의 기도를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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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 캠퍼스 미션-히스핸즈 선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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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 2167 | | 2009-02-15 | 2009-02-15 19:19 |
캠퍼스 미션으로 함께 1년을 보냈던 김윤아 학생의 글입니다. 마지막 졸업 전에 간증을 부탁했었는데요.. 윤아의 마음이 담겨 있기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삼육고등학교 3학년 김윤아입니다
저는 3학년 때 캠퍼스미션에서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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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핸즈 선교사의 기도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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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 1929 | | 2009-02-08 | 2009-02-08 12:50 |
히스핸즈 선교사의 기도의 응답~~-서울삼육고등학교 캠퍼스 미션 서울삼육고등학교 캠퍼스 미션 클럽에 올라온 글인데 기도응답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이 글을 쓴 학생은 히스핸즈 2기 김윤아 선교사 입니다.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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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핸즈 봉사대 받을 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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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 | 2232 | | 2009-02-07 | 2009-02-08 08:11 |
히즈핸즈 봉사대 받을 때 주의사항- 동중한 대만 이란 봉사대를 보며 . . . 기대를 많이 했지요
동중한합회 청소년부장 김정곤 목사님이 잘 훈련된 청년들이 라고 소개하며 히즈핸즈 봉사대 전도팀을 받을 의향이 있는지 물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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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작은 선교사 - HisHands 선교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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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 2290 | | 2009-02-04 | 2009-02-05 09:47 |
안녕하세요? 저는 새벽이슬교회에 다니고 있는 임정희 라고 합니다. 우선, 부족한 저에게 HisHands간증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새벽이슬교회에 오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이었습니다.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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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히스핸즈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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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Kwon | 2637 | | 2009-02-01 | 2009-02-02 17:21 |
2차 히스핸즈 교육을 마치며 호남합회의 새벽이슬교회 히스핸즈 선교사들이 설겆이를 하며 히스핸즈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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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서울삼육히스핸즈 선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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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경 | 2586 | | 2009-02-01 | 2009-02-04 16:13 |
캠퍼스 미션 사이트에 올렸던 글인데..감동을 나누고 싶어 이곳에 올립니다. 서울삼육고등학교 캠퍼스 미션 히스핸즈 2기 선교사의 편지입니다 감동편지이기에 올립니다~~^^ 구두를 닦으시는 아저씨를 전도하고 싶어서..용기내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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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심정으로, 그분의 능력입고, 그분의 손이 되어
복음의 밝은 빛을 전하고 나누기 위해 헌신한
새벽이슬 같은 히스핸즈 선교사들의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사진과 동영상 자료를 통해서
우리들의 마음에 신선한 감동과 새로운 다짐을 선사하신 권정행 목사님의 특심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북아시아태평양지회의 모든 선교운동을 복 주시고 인도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