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2009.1.28 최운성 목사님께서 작성하신 글로 HisHands 게시판 자료를 위해서 이곳에 올렸습니다-영원한 복음 관리자

그분의 손

 

히스핸즈, 그분의 손.

그들이 대만 따리교회를 찾아 전도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구정 휴일 9일간, 한국의 구정 연휴를 하나님께 반납하고

낮선 외국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준비에 감동합니다.
중국어로 복음을 전하기위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된 카드를 만들어와서
대만사람들에게 읽히며, 읽어주며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의 손에 난 못자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역자 없이 첫 집집 방문때 떨려했던 이들이
저녁 7시까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와서 보고회 만난사람들,
주소와 이름을 적어준사람, 구도자로부터 무와 콜라를 얻어온 사람들,
하나님이 준비시켜주신 영혼을 만나고 온 감격을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우리나 모두 하나님께 감사할 수 뿐이었습니다.
좋은 청년남녀들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히스핸즈가 전하는 복음은 따리의 겨울을 녹일만큼 열정적입니다.

훌륭한 청년들을 보내주신 동중한합회와 한국연합회, 북아시아태평양지회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