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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김신섭 목사 kimss36@hanmail.net |
그리고 그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이었다. 유대인이었던 예수님을 배려하여 자신의 집에 들어오지 않으셔도 된다 말하는 백부장.
그의 이런 행동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을 나누고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변화하여야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그는 그의 아들도 아닌 그의 사랑하던 종을 위해 예수님께 의탁였다. 그는 사람들을 사랑했다. 백부장으로써 그는 진정으로 사랑했다. 그것이 리더였다. 사랑하던 종을 위해 자신의 명예도 아까워하지 않던 이였다.
또한 그의 믿음은 전적이었고 그의 믿음은 겸손이었다. 이기었다..
그원인은 영육간의 진정으로 강건함이었ㄷ.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실 때처럼
말씀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질 때도 있지만
때론 말씀이 현실이 되기까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한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참된 신앙과 신학이란
하나님을 참되게 믿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일을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분의 약속을 이루실 때까지
끝까지 맡기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