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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2011.05.09 01:19

2010121001 강상희

나에게 맡겨진 일상의 본분이라.... 나에게 맡겨진 본분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안교를 이끌어가는것? 사실 정말 부담이 크고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을 많이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안교를 하고 있는것은 어느정도 잘 흘러가고 있기에 지금까지 해오는 것 같다.

이게 바로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게 아닐까 싶다. 제발 제가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기를....

그래서 나는 어려움이 있을때 마다 기도한다.

저번에 누군가의 말씀을 들어보니 절대 안될 것 같은것도 , 또한 정말 사소한것도 기도를 하라고했다.

앞으로 정말 사소한것부터 절대 안될 것 같은 기도도 매일 매일 해야겠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 게시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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