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4.07 05:59:48 (*.145.31.34)
발람..그는 이방신을 섬기는 복술가였지만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셨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에 쓰시는 사람은 따로 구별하신다.
그가 어떠하든지 그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가 누구 이든지 하나님께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한 사람을 쓰더라도 그를 쓰기까지 힘이 든다.
하나님의 안목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람의 외모가 아닌 그 사람의 중심을 보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 감사하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에 쓰시는 사람은 따로 구별하신다.
그가 어떠하든지 그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가 누구 이든지 하나님께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께서 그를 쓰시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한 사람을 쓰더라도 그를 쓰기까지 힘이 든다.
하나님의 안목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람의 외모가 아닌 그 사람의 중심을 보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
2009.04.07 07:49:38 (*.129.204.209)
눈을 감았던 자
눈을 감았던 자가 눈을 뜰 때가 언제인가?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신이 임할 때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24:2) 나는 지금 어디에 눈을 뜨고 있으며, 어디에 눈을 감고 있는가? 그 옛날 이방신을 섬기는 복술가인 발람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셨다면, 오늘날 나에게도 임하시지 않겠는가?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할 때가 아닌가?
2009.04.07 10:19:38 (*.128.199.202)
역사의 주인이신...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그분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므로 그분의 목적에 맞게 쓰임 받는 그런 종이 되고 싶다.
그분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므로 그분의 목적에 맞게 쓰임 받는 그런 종이 되고 싶다.
2009.04.13 16:12:36 (*.128.199.164)
나는 스물여러해를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선한 일을 하실때에는 선한자들을 통하여서 역사하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늘 그렇게 경험하였었다.
하지만, 4월 3일 하나님께서 내게 역사하셨을때는,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하셨다.
내가 전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를 통하여 내게 빛을 비추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하려던 발람은,
그가 입을 떼었을 때에, 축복을 선포하였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세상의 입은 바뀐다.
세상이 입밖으로 내어야 할 말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러한 것이다.
그것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뿐 아니라,
현대를 살고 잇는 나와 우리에게도 여전히 동일한 원칙이다.
하나님께서 선한 일을 하실때에는 선한자들을 통하여서 역사하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늘 그렇게 경험하였었다.
하지만, 4월 3일 하나님께서 내게 역사하셨을때는,
전혀 다른 방법을 사용하셨다.
내가 전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를 통하여 내게 빛을 비추셨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저주하려던 발람은,
그가 입을 떼었을 때에, 축복을 선포하였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세상의 입은 바뀐다.
세상이 입밖으로 내어야 할 말이 달라진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러한 것이다.
그것은 고대 이스라엘 백성에게뿐 아니라,
현대를 살고 잇는 나와 우리에게도 여전히 동일한 원칙이다.
주여 오늘 주께서 주신 빛 안에서 하나님의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박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