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4.11 09:26:00 (*.37.43.106)
남들과 비교하며 더 가지려하고 더 잘하려하며 경쟁하는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 시대의 흐름을 따라 살아가게 되다보니 남들과 같아지게 된다. 똑같이 불평하고 한탄하고 괴로워하며 나를 위한 하나님의 섬리를 잊고 살아가게 되는나의 모습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의 부름받은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고 세상의 자대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위해 세상죄악의 길을 따라가게 되는 듯 하다... 인생 목표와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2009.04.11 09:35:58 (*.203.195.6)
나는 하느님을 믿는, 신앙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도, 어쩔땐 믿지못하고 있는것같기도 하다.
하느님께선 나를 백성으로 부르셨고, 잘 인도해 주고 계셔서 그 인도해주시는 길로 잘 따라야 하는데
참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내뜻되로만 되길 바라는 것 같다.
어떻게하면 조금 더 하느님과 가까워지고 그 뜻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항상 하느님께 믿음을 고백하고 내 안에 계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하느님께선 나를 백성으로 부르셨고, 잘 인도해 주고 계셔서 그 인도해주시는 길로 잘 따라야 하는데
참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내뜻되로만 되길 바라는 것 같다.
어떻게하면 조금 더 하느님과 가까워지고 그 뜻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항상 하느님께 믿음을 고백하고 내 안에 계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2009.04.11 11:30:24 (*.152.61.240)
하나님께서는 먼저 알고 먼저 방법을 알려주셔 우리의 길을 인도해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길로 잘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이라는 큰 재앙을 내리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데로 잘 따라야겠다.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길로 잘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죽음이라는 큰 재앙을 내리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데로 잘 따라야겠다.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2009.04.11 13:31:36 (*.129.205.38)
제비뽑기를 통한 것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있다.
현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기도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새로운 환경에 있을때에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복을 받았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되게 하시는 하나님과
약속하여 복 받는수 있다.
현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기도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새로운 환경에 있을때에
하나님께 순종하므로 복을 받았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잘 되게 하시는 하나님과
약속하여 복 받는수 있다.
2009.04.11 14:06:28 (*.128.47.41)
하나님은 감사하게도 하찮은 나를 그 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다.
나는 당연히 그 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한다. 또 하나님을 나의 기업으로 삼고, 그 말씀 앞에 두려워
하며 살아야 한다.
이 험한 세상을 극복하며 살아야 하는 내 자신을 위해, 또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나는 당연히 그 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한다. 또 하나님을 나의 기업으로 삼고, 그 말씀 앞에 두려워
하며 살아야 한다.
이 험한 세상을 극복하며 살아야 하는 내 자신을 위해, 또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2009.04.11 22:25:09 (*.98.152.246)
우리는 우리의 삶의 선택권이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2009.04.11 23:56:14 (*.128.146.87)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속성을 닮은 자율의지를 주셨고 우리는 자유롭게 살고있다.
그리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기회를 주신다. 단지 우리가 스스로 기회를 차버릴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려 할 때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기만 하다.
그리고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기회를 주신다. 단지 우리가 스스로 기회를 차버릴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려 할 때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 너무 힘들기만 하다.
2009.04.12 01:48:11 (*.130.80.161)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다라...어쩌면 당연한 말일지도 모른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해주셨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사업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왔었다.
그렇다면 현재 지금 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일까.
오히려 한발짝씩 멀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해주셨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사업을 위해 살아야한다는 말도
많이 들어왔었다.
그렇다면 현재 지금 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일까.
오히려 한발짝씩 멀어지고 있는건 아닐까
2009.04.12 10:34:44 (*.94.253.30)
몇일전 한 잡지에 나와있는 글을 읽게 되었다.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가지라는 내용이었다.
어렸을 적 실제 보지도, 만지지도 못한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었던 나를 기억해 보았다. 당시 나는 정말로 산타클로스가
있을 거라면서 선물을 받고싶어했던것 같다.
지금 나는 그때 처럼 보이지 않고 만질 수는 없는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이 정말로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에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실 선물을 간절히 원해야 할것이다.
어린아이같은 믿음을 가지라는 내용이었다.
어렸을 적 실제 보지도, 만지지도 못한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었던 나를 기억해 보았다. 당시 나는 정말로 산타클로스가
있을 거라면서 선물을 받고싶어했던것 같다.
지금 나는 그때 처럼 보이지 않고 만질 수는 없는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이 정말로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겠다는
말씀에 믿음을 갖고 하나님께서 주실 선물을 간절히 원해야 할것이다.
2009.04.12 13:04:05 (*.226.155.193)
모든 일은 어떻게 보면 우연히 일어난것 같아 보여도 알고 보면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며 살기만 하면 되는건데
쓸데없는 일로 고민하거나 안절부절 할때가 많다.
열심히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게 하여 주실것을..
하나님을 믿고 자신이 해야할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 하겠다.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노력하며 살기만 하면 되는건데
쓸데없는 일로 고민하거나 안절부절 할때가 많다.
열심히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다 이루게 하여 주실것을..
하나님을 믿고 자신이 해야할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야 하겠다.
2009.04.12 19:13:28 (*.128.199.219)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시는 약속을 믿고 의지하며 그 길에 따라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시는 약속을 믿고 의지하며 그 길에 따라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2009.04.12 20:33:53 (*.153.175.2)
이스라엘 출애굽 1세대가 그러했듯이.
가나안 땅으로 인도되어 온 12지파의 백성들이 그러했듯이.
지금 내가 처한 이 상황과 처지는 예수님께서 그 분의 뚜렷한 목적과 의도하에 내게 주어진 시험이자 축복이란 생각
이 들었다.
혹 내가 하나님께 뜻대로 인도해 주심을 기도하다가도
내 뜻에 반한 길로 인도 될때에 출애굽 1세대가 그러했던 것처럼 불평불만으로 내 삶을 꼴짓지는 않았는지..
순종함이 무엇인지 망각하고 오늘도 방만함으로 하루를 그릇되게 살지는 않았는지...반성해본다.
2009.04.12 21:19:42 (*.128.199.139)
좋은 것을 땅을 분배받든지 아니면 조금은 좋지 못한 땅을 분배 받든지 감사해야겠다.
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에 어떠한 것이 나의 삶을 이롭게 하든지 아니면 혹 그렇지 못하더라도 감사해야겠다.
때로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고 세상을 것을 나만 만질수 없는 그때는 더 많이 감사하고 기도해야겠다.
왜냐면 그것은 내가 레위인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업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기업으로 받은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나는 금세 불평한다.
안다. 나는 그렇게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도 여전히 나를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미래에 어떠한 것이 나의 삶을 이롭게 하든지 아니면 혹 그렇지 못하더라도 감사해야겠다.
때로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고 세상을 것을 나만 만질수 없는 그때는 더 많이 감사하고 기도해야겠다.
왜냐면 그것은 내가 레위인이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기업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기업으로 받은 택함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나는 금세 불평한다.
안다. 나는 그렇게 연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도 여전히 나를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2009.04.12 22:19:50 (*.197.139.247)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그 사실을 잊고 살때가 많은것 같다.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죄송함을 느낀다.
하나님은 나를 백성으로서 사랑하시고 나를 용서케 하시려하시는데,
나는 아버지를 따르지 않는 못된 자식이 된것 같아서 감사함을 잊고 사는거 같다.
내가 앞으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고 사랑하는 백성이 되길 기도해본다.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서 죄송함을 느낀다.
하나님은 나를 백성으로서 사랑하시고 나를 용서케 하시려하시는데,
나는 아버지를 따르지 않는 못된 자식이 된것 같아서 감사함을 잊고 사는거 같다.
내가 앞으로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고 사랑하는 백성이 되길 기도해본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기업은 무엇인가? 이 아침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셨고, 또 앞으로도 계속 주시고, 마침내 영원한 기업을 주실텐데 살아가면서 그것을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왜 일까? 삶의 현실이 무거워서?? 바빠서?? 많은 이유, 핑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아침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업을 묵상하면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 주님앞에 어떠한 태도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를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