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3.16 00:03:59 (*.128.199.219)
종종 예배를 의무적이고 형식적인것으로 생각하고 넘어갈때가 많다
하지만 그 참뜻을 이해하고 하나님과 좀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수있는
하나의 통로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집이신 성전에서 하나님과 동일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감사드리고 회개하고 그분께 찬양돌리는 그 예배를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것으로 생각하면
드려야겠다.
하지만 그 참뜻을 이해하고 하나님과 좀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할수있는
하나의 통로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집이신 성전에서 하나님과 동일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감사드리고 회개하고 그분께 찬양돌리는 그 예배를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러 가는것으로 생각하면
드려야겠다.
2009.03.16 05:54:57 (*.64.120.63)
예배의 행복을 함께 경험해 갈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교회의 본질은 예배하는 곳이고
안식일의 핵심은 예배하는 시간이고
그리스도인 삶이란 예배드리는 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마지막 시대, 세 천사의 기별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듣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교회의 본질은 예배하는 곳이고
안식일의 핵심은 예배하는 시간이고
그리스도인 삶이란 예배드리는 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마지막 시대, 세 천사의 기별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듣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2009.03.16 09:30:45 (*.145.30.221)
언약백성의 삶
하나님께서는 왜 복잡해보이고 번거로워보이는 제도들을 히브리 민족에게 주셨을까?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건강기별, 안식일 기별, 등등 여러가지 기별들을 주셨을까?
단순히 어려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신앙생활을 고달프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영멸의 존재인 나와 언약을 맺으셨는데, 그 약속의 계약은 하나님의 목숨을 걸고 맺으신 것이다.
그리고 계약만 맺고 나를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계속 돌보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와 약속하신 언약이다.
이런 언약의 관점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계약증서 내용을 생각해 보면 오늘 본문의 제도들은 시쳇말로 '새발의 피'라 말할 수 있다.
왜 나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는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2009.03.17 23:07:46 (*.128.199.153)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제목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이 말은 이번 겨울 소그룹때 고도사님이 외치던 구호였기 때문이다. 가끔 청년예배에서 예배 본후에 외치고도 했던 이 구호가 LT 제목이라서 더욱 끌리고 읽고싶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모본을 보여야한다. 매일매일 구별된 삶. 보통 사람들이 사는 것이 아닌 아침 점심 저녁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고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는 다니면서 기도도 가끔씩 하고, 하나님보다는 내 주위의 것을 먼저 생각하곤 한다. 삶이 예배이고 예배가 삶이다. 나도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 항상 하나님 말씀을 묵상해야겠다.
인간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의지할 때에 생명을 즐길 수 있다.
생활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은 함께 계셔야 한다.
구약의 유대인의 종교는 배타적인 종교로만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오늘의 성경구절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매우 수용적인 종교이다.
오늘날의 기독교도 좀더 종교적인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