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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이진현
2009.03.16 09:48
옷 단 귀에 술을 달라

민수기 15장의 내용은 언약의 구별신학을 실제적으로 보여준다.
오늘 본문에서 옷 단 귀에 술을 달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주술적인 것인가? 아니면 단지 멋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지역 사회의 미신인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바로 당신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장치이다. 사람은 망각의 존재다. 어제 한 일도, 아니 어쩌면 방금 했던 일도 까먹는 그런 존재이다. 이러한 사람의 속성을 잘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언약을 맺은 언약 당사자들에게 여러 장치를 주셨다.
나의 삶에서도 이런 언약 기억장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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