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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11.05 15:24

2009121036 주미지

 

시대의 소망이란 책에서 보면 예수는 사회의 요구와 신의 요구사이에 언제나 갈등이 있는 것을 보았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신앙인의 삶을 살기 위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이라면 친목을 도모하는 회식자리에서 술을 권할 때에도 거절해야 하고 주님의 날인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남들보다 미리 맡은 일을 많이 해놓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자신의 신앙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념이 있고 또한 그것을 스스로가 선택하여 즐긴다면 기꺼이 삶의 사소한 불편들을 감수하고 참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그것이 ‘내가 포기해야 하는 삶’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기꺼이 ‘내가 신을 섬기며 노력하는 삶’으로 대체되어 생각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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