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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철
2010.11.11 13:05

요즘에는 자신이 의도했던 하지 않았던 간에 많은 우상이나

사람에 의한 신앙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도 어떤게 옳다고 확신은 못하지만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신의 입장에서는 우스울 수도 있을것 같다.,

또한, 두려운 마음이나 잘되기를 바라기 위하여

신앙을 하려는 마음을 가져 본적도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된다.

그래도 이런 사례를 본받지 말고 꿋꿋하고 진실한 신앙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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