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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요난
2010.10.23 20:38

2007271054 전연안

 

내가 속한 공동체라... 난 요즘 한가지 의문점이 있다. 사소한 고민이지만...... 난 어디에 속해있다는 그런 소속감을 가지고 살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항상 내 자신의 자유만을 찾으려고하고 소속감을 나에게 부여하려고하면 항상 부담스러워하고 도망가기만 했었다. 이런 나의 자세때문에 다른사람에게 큰 피해가 갔을꺼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반성되고 후회가 되었다. 또 나의 삶의 자세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나는 교만한 사람인가?에대해선 음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조금은 거만하게 굴지는 않고있나라는 .........................................흠 무섭지만 나의 교만하고 자만한 상황을 보면서 두려웠다. 조심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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