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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22 유나은
2010.10.15 11:39

미디안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의 싸움은 정말 께란으로 바위치기 였을 것이다. 사람들이 다 설마설마하고 아마 미디안이 이길꺼라고 점쳤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떠한 강한 군대도 하나님 앞에서는 오합지졸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에게 지혜를 내리셔서 그들을 물리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결국 그들은 승리 하게 되었다. 내 앞에 아무리 큰 방해물이 있더라도 도무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방해물이라도 하나님께 맡기면은 해결 못하실 일이 없으실 것같다. 이런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맏길 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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