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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280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
[레벨:30]Mission
1842   2010-03-11 2010-03-11 07:34
▧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2:11-22 하나님과 화목하게 됨(11-18절) [11] 여러분은 이방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 “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손가락질당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할례받은 자’라고 자랑합니다. 그들이 ...  
279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
[레벨:30]Mission
2002   2010-03-10 2010-03-10 08:00
▧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2:1-10 새 생명을 받음(1-7절) [1] 불순종과 죄로 인하여 여러분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2]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며, 땅 위의 권세 잡은 악한 세력에 순종하였습니다. 이 악한 영은...  
278 "교회, 그리스도의 몸"
[레벨:30]Mission
2221   2010-03-09 2010-03-09 06:06
▧ 오늘의 말씀 : 엡 12:15-23 바울의 기도(15-18) [15] 그러므로 내가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성도들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 듣고 [16] 항상 기도 가운데 여러분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17] ...  
277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2
[레벨:30]Mission
2362   2010-03-08 2010-03-08 09:30
▧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1:1 - 1:14 하나님의 뜻, 그리고 은혜와 평강(1-2)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에베소에 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신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2 우리 아버지...  
276 "시편 묵상(93)"
[레벨:30]Mission
2269   2010-03-07 2010-03-07 06:35
■ 오늘의 말씀 : 시 93:1-5 [1]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능력의 띠를 두르셨습니다. 세상이 굳게 서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2] 주의 보좌가 옛적부터 굳게...  
275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
[레벨:30]Mission
1918   2010-03-05 2010-03-05 07:57
■ 오늘의 말씀 : 고후 13:1-13 사도 바울의 경고 (1-10절) [1] 이번에 가면 세 번째 여러분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건은 두 세 증인의 증언으로 확증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2] 내가 두 번째 방문했을 ...  
274 "성도들에 대한 바울의 사랑"
[레벨:30]Mission
1693   2010-03-04 2010-03-04 06:26
■ 오늘의 말씀 : 고후 12:11-21 사도의 증거 (11-13절) [11]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억지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사실 나는 여러분에게 칭찬을 받아 마땅합니다. 비록 나는 아무것도 ...  
273 "약할 때 강한 그리스도인"
[레벨:30]Mission
1783   2010-03-03 2010-03-03 06:33
■ 오늘의 말씀 : 고후 12:1-10 바울의 환상과 계시(1-6) [1] 자랑하는 것이 이로울 것은 없지만 계속해 보겠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 나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들려...  
272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레벨:30]Mission
3417   2010-03-02 2010-03-02 08:27
▧ 오늘의 말씀 : 고후 11:16-21 바울의 자랑(16-21) 16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무도 나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십시오. 만일 내가 어리석은 사람으로 생각된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조금은 자랑할...  
271 "복음을 전하는 바울의 열심"
[레벨:30]Mission
2013   2010-03-01 2010-03-01 05:28
■ 오늘의 말씀 : 고후 11:1-15 바울의 열심 (1-4절) [1] 여러분은 내가 다소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눈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나에 대해 잘 참고 있습니다. [2] 나는 하나님께서 질투하시는 것과 똑같이...  
270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레벨:30]Mission
1754   2010-02-28 2010-02-28 13:46
■ 오늘의 말씀 : 고후 10:7-18 권위의 목적 (7-11절) [7] 여러분은 사물의 겉모습만 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그리스도께 속한 것처럼, 우리도...  
269 "그리스도인의 영적 무기"
[레벨:30]Mission
1867   2010-02-26 2010-02-26 09:47
■ 오늘의 말씀 : 고후 10:1-6 바울의 권위와 온유함(1-2) [1] 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함과 너그러움을 의지하여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나는 여러분과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유순하다가도, 여러분을 떠나 멀리 가 있으면 ...  
268 "즐거이 헌신하라" image
[레벨:7]보리
1821   2010-02-25 2010-02-25 09:27
■ 오늘의 말씀 : 고후 9:1-15 약속한 연보를 준비함 (1-5절) [1]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달리 글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그것은 여러분에게 돕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267 "함께 동역하는 정신"
[레벨:30]Mission
1522   2010-02-24 2010-02-24 11:23
■ 오늘의 말씀 : 고후 8:16-24 고린도에 파송된 형제들 (16-22절) [16] 내가 여러분에게 가졌던 것과 똑같은 간절한 마음을 디도에게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7] 디도는 우리의 부탁을 받아들여 우리보다 더 간절한...  
266 "올바른 헌금의 태도"
[레벨:30]Mission
1900   2010-02-23 2010-02-23 06:23
■ 오늘의 말씀 : 고후 8:1-15 모범적인 헌금태도(1-7절) [1]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마케도니아에 있는 교회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2] 마케도니아 지역 교회들은 심한 환난을 겪으면서도 기쁨이...  
265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레벨:30]Mission
3097   2010-02-22 2010-02-22 06:49
■ 오늘의 말씀 : 고후 7:1-16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1-12절) [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이런 약속들이 있으므로 우리의 몸과 영혼을 더럽히는 모든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264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
[레벨:30]Mission
2160   2010-02-22 2010-02-22 06:47
■ 오늘의 말씀 : 고후 6:11-18 마음을 열라(11-13) [11] 고린도의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하였고, 우리 마음을 여러분에게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12] 우리가 마음을 여러분에게 닫아 놓은 것이 아...  
263 "하나님의 일꾼답게 살아라"
[레벨:30]Mission
1838   2010-02-19 2010-02-19 06:13
■ 오늘의 말씀 : 고후 6:1-10 은혜 받을 만한 때(1-2절) [1]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여러분께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마십시오. [2]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은총을 ...  
262 "그리스도의 대사"
[레벨:30]Mission
3463   2010-02-18 2010-02-18 05:55
■ 오늘의 말씀 : 고후 5:11-21 화목케 하는 직책 (11-19절) [11] 우리는 주님이 두려운 분이시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바...  
261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레벨:30]Mission
1909   2010-02-17 2010-02-17 05:59
■ 오늘의 말씀 : 고후 5:1-10 바울의 간절한 소원(1-8절) [1] 우리는 우리가 거하는 땅에 있는 천막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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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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