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4.20 12:13:48 (*.126.144.221)
누가 완전한가?
‘온전한 것’, ‘완전한 것’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나는 새 제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 등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온전한 것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바로 12절의 말씀이다. 여기서 완전한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고 되어있다.
무슨 의미인가? 갈렙과 여호수아가 죄 없고, 흠없는 완전한 상태라는 의미인가?
시쳇말로 ‘신상’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들의 동시대 동료들은 다 죽었다.
즉, 이 두 사람은 이미 많이 늙었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더이상 겉으로 보기엔 새로워 보이지 않았다.
세월의 흔적이 뚜렷이 보이는 늙은이들이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 두 사람을 완전하다고 하신다.
즉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했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오늘날 나에게도 가능한가? 난 단호히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갈렙과 여호수아가 그랬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노아, 아브라함, 그 이상의 선조도 완전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오뚜기 신앙’이 바로 온전한 신앙이요 믿음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다시 일어서보자!!
‘온전한 것’, ‘완전한 것’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나는 새 제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 등과 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온전한 것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바로 12절의 말씀이다. 여기서 완전한 것은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고 되어있다.
무슨 의미인가? 갈렙과 여호수아가 죄 없고, 흠없는 완전한 상태라는 의미인가?
시쳇말로 ‘신상’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들의 동시대 동료들은 다 죽었다.
즉, 이 두 사람은 이미 많이 늙었다는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더이상 겉으로 보기엔 새로워 보이지 않았다.
세월의 흔적이 뚜렷이 보이는 늙은이들이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 두 사람을 완전하다고 하신다.
즉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했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오늘날 나에게도 가능한가? 난 단호히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갈렙과 여호수아가 그랬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노아, 아브라함, 그 이상의 선조도 완전하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오뚜기 신앙’이 바로 온전한 신앙이요 믿음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다시 일어서보자!!
2009.04.20 12:18:56 (*.64.120.63)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됨을 감사합니다.
더욱이 교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종으로 불려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승리한 교회'가 아니라 '싸우는 교회'이기에
많은 연약함이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 있겠지만
양들을 돌보며 온유함이 몸에 베었던 목자 모세처럼
문제가 발생하면 늘 하나님 앞에 엎드렸던 모세처럼
늘, 평생 그렇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그분이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저도 그분처럼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더욱이 교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종으로 불려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승리한 교회'가 아니라 '싸우는 교회'이기에
많은 연약함이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 있겠지만
양들을 돌보며 온유함이 몸에 베었던 목자 모세처럼
문제가 발생하면 늘 하나님 앞에 엎드렸던 모세처럼
늘, 평생 그렇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싶습니다.
그분이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시기에
저도 그분처럼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2009.04.20 16:48:59 (*.95.207.252)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서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자 동시에 매우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이기심이 공동체를 깨뜨리고
나 또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잘못한 행동이나 이기적인 말로 책망을 들었다면 그 일에 대해서는 즉시 반정할 줄 아는
분별력과 속죄할 수 있는 양심이 필요한 것 같다.
나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 자신의 이기심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선을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아닐 것이다.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자 동시에 매우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이기심이 공동체를 깨뜨리고
나 또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잘못한 행동이나 이기적인 말로 책망을 들었다면 그 일에 대해서는 즉시 반정할 줄 아는
분별력과 속죄할 수 있는 양심이 필요한 것 같다.
나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나 자신의 이기심보다는 공동체를 위한 선을 먼저
생각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2009.04.20 22:05:13 (*.145.31.206)
“아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방법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그의 형에게 간청하였다. 그러나 그의 간청은 가인을 더
단호하게 자신의 뜻을 고집하도록 만들 뿐이었다. 장자로서 그는 동생의 권고를 받을 처지가 아니라고 느끼고 그의
충고를 무시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P71)
오늘하루 나에게 주어진 충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오는 귀하신 지도를 따라야 겠다.
단호하게 자신의 뜻을 고집하도록 만들 뿐이었다. 장자로서 그는 동생의 권고를 받을 처지가 아니라고 느끼고 그의
충고를 무시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P71)
오늘하루 나에게 주어진 충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터 오는 귀하신 지도를 따라야 겠다.
2009.04.21 07:59:11 (*.145.31.193)
공동체를 위한 삶이라...
흔히 한 나라의 국민성을 강조할 때 "국가가 존재해야 국민이 존재하고 국민이 존재해야 내가 존재 한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맞는 말이다. 국가가 존재해야 내가 국민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또 국가가 잘 되는 것이 곧 내가 잘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처럼 어느 집단에나 이기심은 존재한다.
신앙은 이기심과의 싸움인것 같다.
자아부정 과 자아희생!
얼마나 나를 사랑하느냐?
얼마나 남을 사랑하느냐?
받침 하나 차이이다!
오늘 이기심이 얼마나 남을 위해서 발휘 되는지 ..
나보다 남이 더 먼저인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흔히 한 나라의 국민성을 강조할 때 "국가가 존재해야 국민이 존재하고 국민이 존재해야 내가 존재 한다"라는 말을 사용한다.
맞는 말이다. 국가가 존재해야 내가 국민으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또 국가가 잘 되는 것이 곧 내가 잘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처럼 어느 집단에나 이기심은 존재한다.
신앙은 이기심과의 싸움인것 같다.
자아부정 과 자아희생!
얼마나 나를 사랑하느냐?
얼마나 남을 사랑하느냐?
받침 하나 차이이다!
오늘 이기심이 얼마나 남을 위해서 발휘 되는지 ..
나보다 남이 더 먼저인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4.21 09:32:08 (*.145.31.214)
이제까지의 내가 속해있던 신앙공동체를 위해 무엇을 했나 반성을 하게 되었다.
나만을 바라보고 모든것을 내 중심으로 내가 편하게만 생활하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분명히 지켜야할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옳지못한 일을 걸러내지못했던적도 많이 있었다. 지도력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서, 모세의 단호함과 분별력이야 말로 정말 본받고 따라아할 항목이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속한 집단이 가장 좋고 바람직한 길로 나아가도록 내 자신이 먼저 훈련하고 준비되어야겠다.
또한, 모세의 책망을 듣고 그들의 잘못을 깨닫고 즉시 생각을고치고 반성한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에 대해서, 비록 그들이 처음에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교훈을 얻게 되었다.
너무도쉽게, 누군가 나에게 책망이나 잔소리를 하게 되면 귀를 닫아버리고 말았던 나이지만,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이기심을 버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때로는 책망의 소리로 들린다 할찌라도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나만을 바라보고 모든것을 내 중심으로 내가 편하게만 생활하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분명히 지켜야할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옳지못한 일을 걸러내지못했던적도 많이 있었다. 지도력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서, 모세의 단호함과 분별력이야 말로 정말 본받고 따라아할 항목이라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내가 속한 집단이 가장 좋고 바람직한 길로 나아가도록 내 자신이 먼저 훈련하고 준비되어야겠다.
또한, 모세의 책망을 듣고 그들의 잘못을 깨닫고 즉시 생각을고치고 반성한 르우벤지파와 갓지파에 대해서, 비록 그들이 처음에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교훈을 얻게 되었다.
너무도쉽게, 누군가 나에게 책망이나 잔소리를 하게 되면 귀를 닫아버리고 말았던 나이지만,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이기심을 버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때로는 책망의 소리로 들린다 할찌라도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2009.04.21 12:13:52 (*.192.27.135)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키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아닐까 싶다.
남에게 배려할 수 있는 것도, 내가 가지고 있을 때 그러할 수 있으니 말이다.
또한,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 역시 나 자신을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본성과 죄악을 넘어서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는 넘을 수 없는 그 벽을 하나님을 통해 넘어설 수 있다.
자신의 이익과 전체 구성원의 이익을 적절히 분배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그 지혜로움을 하나님께서 내리는 비같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남에게 배려할 수 있는 것도, 내가 가지고 있을 때 그러할 수 있으니 말이다.
또한, 타인에 대한 지나친 배려 역시 나 자신을 상하게 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본성과 죄악을 넘어서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 스스로는 넘을 수 없는 그 벽을 하나님을 통해 넘어설 수 있다.
자신의 이익과 전체 구성원의 이익을 적절히 분배하고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 그 지혜로움을 하나님께서 내리는 비같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09.04.21 16:23:27 (*.94.252.99)
2008208205 박성욱
'지도자에게는 분별력과 단호함이 필요하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두 가지이다.
학생반을 지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의 뜻을 따를 것인가를 고민했던 적이 많다.
자신들의 이기적인 만족을 채우기 위해 요구할 때 나는 지도자로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난 사실 그런 요구를 거절함으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거나 화를 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모세의 올바른 교훈 앞에 순종한 백성들의 모습은 오늘 내가 바른 위치에서서 단호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지도자에게는 분별력과 단호함이 필요하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바로 이 두 가지이다.
학생반을 지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의 뜻을 따를 것인가를 고민했던 적이 많다.
자신들의 이기적인 만족을 채우기 위해 요구할 때 나는 지도자로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난 사실 그런 요구를 거절함으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거나 화를 내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모세의 올바른 교훈 앞에 순종한 백성들의 모습은 오늘 내가 바른 위치에서서 단호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2009.04.21 21:06:34 (*.122.137.133)
예나 지금이나 이기심이 큰 문제이다.
우리가운데 이기심만 없으면 모든 문제는 5분안에 해결된다고 화잇여사는 말했다.
그리스도께 굴복할때 이기심은 제거 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저의 모든 이기심을 제하소서!
우리가운데 이기심만 없으면 모든 문제는 5분안에 해결된다고 화잇여사는 말했다.
그리스도께 굴복할때 이기심은 제거 될 것이다.
주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저의 모든 이기심을 제하소서!
2009.04.23 20:18:00 (*.51.16.188)
물론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겠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을 위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사람의 심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그래야만 하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떤 사람일까
혹시 나만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했던 적은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을 위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사람의 심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그래야만 하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나는 과연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어떤 사람일까
혹시 나만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했던 적은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었다.
2009.04.23 21:01:23 (*.233.233.64)
요즘같은 상황에서 공동체의식을 찾아보기가 더 힘든것같다.
나라가 살기가 힘들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요즘같은 때에는 '내코가 석자'라는 표현이 딱 맞을것같다.
다같이 살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경말씀처럼 단체를 생각할 수 는 없는것일까?
나자신부터 생각해보았다. 과연 나는 내가 힘든 상황에서도 전체를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막막했다..
언제쯤 나는 하나님 앞에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을까?
모든걸 내려놓고 하나님과 같이 나를 위함이 아닌 삶을 살수가 있을까?
아직멀었을것이다.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모든걸 내려놓아보고 싶다.
나라가 살기가 힘들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요즘같은 때에는 '내코가 석자'라는 표현이 딱 맞을것같다.
다같이 살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경말씀처럼 단체를 생각할 수 는 없는것일까?
나자신부터 생각해보았다. 과연 나는 내가 힘든 상황에서도 전체를 위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막막했다..
언제쯤 나는 하나님 앞에 모든걸 내려놓을수 있을까?
모든걸 내려놓고 하나님과 같이 나를 위함이 아닌 삶을 살수가 있을까?
아직멀었을것이다.
죽기전에 한번이라도 모든걸 내려놓아보고 싶다.
2009.04.23 21:03:23 (*.9.118.182)
요즘 인터넷기사나 티비를 통해 뉴스를 보고
많은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
왜 다들 저렇게 자기생각만 하고 이기적일까? 하는것이다.
마지막시대인 지금 사회는 매우 혼란하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기 이익을 챙기기에 바쁜것같다.
이 글을 보면서 나는 어떤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르우벤자손과 갓 자손처럼 나의 이익을 위해 공동체에서 벗어나려고 하진 않았을까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기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의 이익보다는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를 생각할 수있는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많은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
왜 다들 저렇게 자기생각만 하고 이기적일까? 하는것이다.
마지막시대인 지금 사회는 매우 혼란하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기 이익을 챙기기에 바쁜것같다.
이 글을 보면서 나는 어떤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르우벤자손과 갓 자손처럼 나의 이익을 위해 공동체에서 벗어나려고 하진 않았을까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기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의 이익보다는 내가 속해있는 공동체를 생각할 수있는
하나님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다.
2009.04.23 21:36:56 (*.227.181.82)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속에서 내가 이사회에 적응하고 살아가려면
남보다는 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런사회에서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버리릴줄 알아야 한다는것
참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는 쉽지 않다.
나는 반성을 하게되었다. 남을 배려하면서 삶을 살았는지 너무 나만 생각하고
살았는지 말이다. 힘들겠지만 노력할것이다,
내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해야할 일이기때문에 말이다.
또한 나는 지도자의 냉철한 판단력을 배우고싶다.
나는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결정을 내리는 일이 참 쉽지는 않다.
내가 앞으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결정을 해야하고 때로는 누군가를
지도할 일이 생기기 될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성격으로는
일을 그르치게 할수있고 사회에 불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기때문에
모세와 같은 냉철한 판단력을 배우도록 노력해야겠다
남보다는 나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나또한 그렇다.
하지만 이런사회에서 공동체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버리릴줄 알아야 한다는것
참 말은 쉽지만 행동으로는 쉽지 않다.
나는 반성을 하게되었다. 남을 배려하면서 삶을 살았는지 너무 나만 생각하고
살았는지 말이다. 힘들겠지만 노력할것이다,
내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해야할 일이기때문에 말이다.
또한 나는 지도자의 냉철한 판단력을 배우고싶다.
나는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결정을 내리는 일이 참 쉽지는 않다.
내가 앞으로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결정을 해야하고 때로는 누군가를
지도할 일이 생기기 될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의 성격으로는
일을 그르치게 할수있고 사회에 불이익을 가져다 줄수 있기때문에
모세와 같은 냉철한 판단력을 배우도록 노력해야겠다
2009.04.23 23:24:30 (*.142.185.218)
나는 벌써 21년동안 공동체 생활을 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잇는 공동체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었다. 내게 잇어서 공동체는 위의 글처럼 나의 이익과 반대로 돌아갈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앗고...
내 이익을위해 공동체를 모른척 한적도 잇었다.
특히 이번 시험기간을 위해서 나는 여러 공동체에 내 직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책임을 다하지 못햇다.
나에게 이런글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잇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자신의 이익을 버리는 본을 보일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르우벤과 갓의 자손에게 훈계를 했던 것 처럼 나에게 해줄사람이 정말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내가 내 이익을 반납하고 공동체를 위하여 살아갈때.
그렇게 살기보다는 조금더 너를 위한 삶을 살란 말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글을 읽고 내 인간관계와 더불어 내 이기적인 삶을 돌아보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며 타인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 봐야겟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잇는 공동체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글이었다. 내게 잇어서 공동체는 위의 글처럼 나의 이익과 반대로 돌아갈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앗고...
내 이익을위해 공동체를 모른척 한적도 잇었다.
특히 이번 시험기간을 위해서 나는 여러 공동체에 내 직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책임을 다하지 못햇다.
나에게 이런글을 읽을수 있는 기회가 잇어서 정말 다행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자신의 이익을 버리는 본을 보일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렇기 때문에 모세가 르우벤과 갓의 자손에게 훈계를 했던 것 처럼 나에게 해줄사람이 정말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내가 내 이익을 반납하고 공동체를 위하여 살아갈때.
그렇게 살기보다는 조금더 너를 위한 삶을 살란 말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
이글을 읽고 내 인간관계와 더불어 내 이기적인 삶을 돌아보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며 타인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 봐야겟다.
2009.04.24 00:19:30 (*.111.112.169)
나는 공동체를 생각하는 자입니까?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자입니까?
과연 나는 어떤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일까?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나만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경험이 있다.
공동체 안에서 나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일이란 굉장히 어려운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공동체에서 또 내가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을때
그런 나를 빨리 발견하고 반성하여 고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과연 나는 어떤 쪽에 더 가까운 사람일까?
여러가지 상황을 겪으면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나만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 경험이 있다.
공동체 안에서 나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일이란 굉장히 어려운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공동체에서 또 내가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을때
그런 나를 빨리 발견하고 반성하여 고칠 수 있도록 해야겠다.
2009.04.24 00:21:19 (*.142.185.218)
공동체 의식 중고등학교때 도덕, 윤리를 공부하면서 많이 접했던 말이다.
이 글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공동체 의식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속한 간호학과, 우리집, 친구들, 교회 등등
나는 그동안 너무 나만 생각하며 살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마음은 많이 먹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된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도 이기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나만 생각하는 행동을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다.
이 글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공동체 의식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속한 간호학과, 우리집, 친구들, 교회 등등
나는 그동안 너무 나만 생각하며 살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된다.
마음은 많이 먹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매번 느끼게 된다.
요즘 뉴스를 보면서도 이기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나만 생각하는 행동을 조금씩 고쳐나가야겠다.
2009.04.24 00:26:44 (*.129.251.204)
사람들의 충고에 겸허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갖자!!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충고를 들을 때마다 내 마음속의 자아는 어찌도 요동치던지...
분노가 솟아 오르고,, 때론 욕지기가 치밀어 오를때도 있지 않았던가....
나를 죽여야 내가 산다!!
내 자아를 산산히 부셔뜨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한 순종을 하고 싶다...
주여 나로 당신의 순전한 종이 되게 하소서!!
그런 충고를 들을 때마다 내 마음속의 자아는 어찌도 요동치던지...
분노가 솟아 오르고,, 때론 욕지기가 치밀어 오를때도 있지 않았던가....
나를 죽여야 내가 산다!!
내 자아를 산산히 부셔뜨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온전한 순종을 하고 싶다...
주여 나로 당신의 순전한 종이 되게 하소서!!
2009.04.26 23:27:01 (*.109.109.181)
우리는 살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떤 공동체에 속하여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가정이든, 학교든, 사회든
그럴때에 이기적인 마음은 내가 속한 단체를
무너뜨릴 수 있는 무서운 것임을 이것을 읽고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다.
내가 힘들다고 혹은 내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인 행동을 할 때 그 공동체는 썩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모세와 같은 분별력과 단호함을 지닌 리더가 되고 싶다.
2009.04.29 10:40:58 (*.145.31.172)
항상 나의 욕심.. 나의 입장이 우선되지 않기를 기도한다.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좀 더 인내하고, 참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기를 기도한다.
바로 지금부터..
더 많은 곳에.. 더 많은 사람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내가 좀 더 인내하고, 참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기를 기도한다.
바로 지금부터..
2009.04.30 20:24:16 (*.145.31.239)
르우벤과 갓 지파가 그들의 이기심으로 좋은 것을 탐내었지만...
사실은 그 땅은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좋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중심을 보시고
그 중앙에 가장 좋은 것을 두신다.
실로와 예루살렘으로 부터 멀리 있는 곳이었던 그곳은
결코 좋은 땅만은 아니었을 것 같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기의 이익을 구하나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에 미치지 못함을 느낀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사실은 그 땅은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좋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중심을 보시고
그 중앙에 가장 좋은 것을 두신다.
실로와 예루살렘으로 부터 멀리 있는 곳이었던 그곳은
결코 좋은 땅만은 아니었을 것 같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기의 이익을 구하나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에 미치지 못함을 느낀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2009.05.01 01:36:47 (*.129.251.149)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합리적인 선택이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뻔한 내 자아의 이기적인 선택이었음에 깜짝깜짝 놀란다.
내가 속한 공동체는 분명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때때로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곳으로 가려할 떄가 있고,
내가 속한 공동체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에 있으나 내가 공동체의식을 저해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 충동이나 욕구를 식별하지 못하고 따를 때가 있다.
전자와 후자 모두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서다. 분명 하나님의
뜻을 외친 자가, 자기의 이기적 동기에 의한 충동적인 행동들을 부인한 자가
행복과 자유와 번영을 누렸다. 오늘부터는 하나님꼐서 용기있게 외치라고 하실 때
모세처럼 직설적으로 아닌것은 아니라고, 갓자손처럼 이기적인 나의 죄를 알려주실 때는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기대를 갖고 살아보려고 한다.
당장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니 너무도감사하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나의 공동체에 주님의 백성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살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면 뻔한 내 자아의 이기적인 선택이었음에 깜짝깜짝 놀란다.
내가 속한 공동체는 분명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때때로 우리가 속한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곳으로 가려할 떄가 있고,
내가 속한 공동체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길에 있으나 내가 공동체의식을 저해하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온 충동이나 욕구를 식별하지 못하고 따를 때가 있다.
전자와 후자 모두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서다. 분명 하나님의
뜻을 외친 자가, 자기의 이기적 동기에 의한 충동적인 행동들을 부인한 자가
행복과 자유와 번영을 누렸다. 오늘부터는 하나님꼐서 용기있게 외치라고 하실 때
모세처럼 직설적으로 아닌것은 아니라고, 갓자손처럼 이기적인 나의 죄를 알려주실 때는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기대를 갖고 살아보려고 한다.
당장 고민하고 있던 문제에 직접적으로 가야할 길을 알려주시니 너무도감사하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나의 공동체에 주님의 백성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살 것이다.
2009.05.10 12:51:11 (*.40.106.8)
내 욕심으로 인한 나의 기도가 부끄럽게만 느껴진다.
나의 입장, 나의 욕심보다, 이타적인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나의 입장, 나의 욕심보다, 이타적인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2009.06.01 20:01:56 (*.145.31.94)
모든 사람의 청원을 들어줄수는 없다...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것일까
학생선교회와 청년선교회를 동시에 하다보니
너무나도 많이 겪는 일이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왜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것일까
학생선교회와 청년선교회를 동시에 하다보니
너무나도 많이 겪는 일이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2009.06.08 10:55:45 (*.129.251.182)
리더는 모든 사람의 청원을 다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공동체에 악영향을 미칠 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나의 리더십의 문제점을 발견한다.
모든사람의 부탁을 다 들으려 한다.
배워야한다. 공동체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바라보아야겠다.
나의 리더십의 문제점을 발견한다.
모든사람의 부탁을 다 들으려 한다.
배워야한다. 공동체 전체를 바라보는 눈을 바라보아야겠다.
2009.06.08 10:57:54 (*.128.199.171)
가정과 사회와 교회 등 여러 공동체에 속하여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 그 공동체의 생각에 융화되어 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개인적인 이기심과 판단을 때로는 유보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기에
더욱 자주 우리는 기도하고 예수님 앞에 무릎꿇어 기도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야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기도하고 뒤돌아보기를 연습한다
다른 사람들과 그 공동체의 생각에 융화되어 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개인적인 이기심과 판단을 때로는 유보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을 맞추는 일이 생각보다 힘들기에
더욱 자주 우리는 기도하고 예수님 앞에 무릎꿇어 기도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 보야야 한다.
오늘도 그렇게 기도하고 뒤돌아보기를 연습한다
2009.06.08 15:23:06 (*.145.31.144)
박병우
나의 바램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를 바랍니다.
때로 내 개인적 욕심이 강할 때에 다른 이들과 의견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자아사랑과 이기심을 언제쯤 버릴 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나의 바램과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기를 바랍니다.
때로 내 개인적 욕심이 강할 때에 다른 이들과 의견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자아사랑과 이기심을 언제쯤 버릴 수 있을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2009.06.08 16:19:17 (*.128.199.161)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이다.
어디에 있든 항상 공동체를 형성하기 마련이다.
이 공동체 가운데에서 내 자신만의 이익과 나의 고집된 생각으로
남들에게 빛이 되지 않은 모습이 아닌...
나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디에 있든 항상 공동체를 형성하기 마련이다.
이 공동체 가운데에서 내 자신만의 이익과 나의 고집된 생각으로
남들에게 빛이 되지 않은 모습이 아닌...
나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2009.06.08 16:24:39 (*.145.30.221)
애굽에서 나온 자들의 이십 세 이상으로는 한 사람도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한 땅을 정녕히 보지 못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순종... 온전히 순종...
힘든 문제이다. 어떻게 온전히 순종할 수 있을까?
나를 버리며 하나 하나씩 노력해가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나씩만 순종하려고 노력해보자~!
그들이 나를 온전히 순종치 아니하였음이니라...
순종... 온전히 순종...
힘든 문제이다. 어떻게 온전히 순종할 수 있을까?
나를 버리며 하나 하나씩 노력해가는 것이다.
일주일에 하나씩만 순종하려고 노력해보자~!
2009.06.08 21:26:59 (*.145.31.218)
윤주연
주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서 인생을 사셨다.
그의 인생 속에서 자신을 위해 산 인생을 찾아볼 수 없다.
공동체를 위한 삶.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삶이 아닐까?
나도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로서
공동체를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서 인생을 사셨다.
그의 인생 속에서 자신을 위해 산 인생을 찾아볼 수 없다.
공동체를 위한 삶.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삶이 아닐까?
나도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로서
공동체를 위해 나를 희생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2009.06.11 14:09:15 (*.145.31.196)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사람은 마음은 이기적인 생각 뿐일 것이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되는 것의 중요성과 목적을 가르쳐주셨다.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하나되는 것의 중요성과 목적을 가르쳐주셨다.
2009.06.12 15:08:19 (*.145.31.126)
공동체의목적에 내 가치와 목표를 포기하고 내 의지를 부합하는 행위는 진정한 섬김이며,
사역의 기본이다. 나는 주님께서 내 한명의 가치를 높게 여겨주시기에 나를 소인이라 부른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아직 이러한 사상의 가치를 나는 높게 평가한다.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세상가운데.....................개인보다 더 큰 가치는 없지만, 한개인이 대를 위해 희생할 때
그 개인은 더욱 높은 가치를 가짐을 믿는다.
사역의 기본이다. 나는 주님께서 내 한명의 가치를 높게 여겨주시기에 나를 소인이라 부른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아직 이러한 사상의 가치를 나는 높게 평가한다.
개인주의가 난무하는 세상가운데.....................개인보다 더 큰 가치는 없지만, 한개인이 대를 위해 희생할 때
그 개인은 더욱 높은 가치를 가짐을 믿는다.
하루하루 감사하지만요.. 하루하루 전쟁속에서 살고 있기도 합니다.
그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자기사랑이었습니다..
나를 사랑해야 하지만, 나만을 사랑하게 될때 하나님과 멀어짐을 경험합니다..
하나님의 이타적인 사랑을 하루하루 묵상하고 싶습니다..
나는 잠잠히 가만히 있어
여호와께서 일하심을 보고자 한다.
그저 십자가를 명상하고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에 깊이 잠식되고자 한다.
오직예수만이 우리인생의 유일한 답임을 깊이 묵상하고자 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