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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018 마지윤
2009.06.04 15:06
율법을 지키기 이전에, 저는 요즘 간소한 생활규칙 또한
수행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각하지 말기' '숙제는 미리미리' '모든 할일을 끝낸 후에 휴식' -

훗날, 저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직업인이 될 것입니다.
아픈 사람들을  생명과 인간에 대한 '사랑'에 바탕을 두고 살아갈 한 사람으로서,
성실치 못하고 간괴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한 사람의 성공적인 인생을 가꿔 나가기 위해서라도,
율법 앞에 경건하고 순종적인 마음,실천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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