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2006611006 김지향
2009.03.07 23:15
생각해 보면, 감사할 일들은 정말 많습니다.
사소한 일들 부터 시작해서, 중대한 일들 까지.
하지만 나는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을까, 오히려 불평만 쏟아내며 하나님을 원망해오진 않았나
하고,나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이길 수 있는 시험만 주시는, 우리를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시련만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정말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망가지지 않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신데,
그런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이 있다는 걸 종종 잊고 불평만 말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에도 감사기도 보다는 요구의 기도만 하면서 빨리 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살짝 힘든 일이 있어도, 감사를 잊지 않고, 감사기도를 잊지 않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힘든 일 조차도 하나님의 사랑임을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까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new by kootvanwyk (3)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25)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99)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by kootvanwyk (137)
[04-27] Saturday or Sunday Worship ... by kootvanwyk (204/ 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13)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08)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74)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37)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