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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2009.03.08 12:07
내가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지난 시간동안 일찍일어나지 않았다가 갑자기 일찍 일어나서 아침예배를 드리려니 쉽게 고쳐지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나오면서 의식주와 관련된 과거의 생활을 일거에 청산해야 했다. 이들의 고생에 공감이 간다. 힘들었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행동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나님은 이들의 필요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채워주셨다.  애굽에서의 어쩌면 조금 방탕할수 잇는 생활을 하나님에게로 돌리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셨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못하고 아무렇게나 불평불만하는 사람들을 보니 하나님이 분노하지 않으실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

첨가) 이 성경구절을 읽고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요즘세상 우리의 필요가 잘채워지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불쌍한 사람'을 보고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고 하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장난같다. 세계를 둘러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아로 굶주려 죽어가고 있다. 이들은 의식주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사람들은 이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야 한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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