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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016라경지
2009.03.09 23:30
이 글을 읽기전 저는 스스로 맡은일은 잘이끌고 해결해나가면 리더쉽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서야 저는 제 스스로가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리더쉽의 자질을 판단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으로부터 은사를 받은 자들만이 진정한 리더쉽의 자질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백지같이 깨끗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은사를 받기 위해 노력하여 내 주변의 공동체를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탐심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니 마치 저 자신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워 졌습니다. 이 글을 읽기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항상 탐심으로 저 스스로를 채우고 있다는 점에 저 또한 놀랐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위해 사사로이 쓰던 탐욕을 버리고 항상 모두를 위해 너그럽게 베풀 수 있는, 그런 포용을 길러야 했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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