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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611502 이서은
2009.03.09 23:39

이 글을 읽고 탐심에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탐심이라 좋지않은것이라 생각하고있었지만 이 글을 읽고나서 탐심이란 것은 용서받지 못할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그냥 생기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로써 다 생기는 일인데 작고사소한일이라도 감사해할줄 모르고 무조건 조금더 많이 많이 더 많이 얻기를 원했던 절 지금생각해보니 매우 부끄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제 기독교입문을 배우는 이 시점에서 이글을 읽으면서 처음읽은 이 탐심의 글을 잘 참고하여 탐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작은일에도 감사하고 모든일에 최선을 할수있는 새로운 삼육대학생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2009년 첫 기독교수업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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