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2009611008 김아름
2009.03.10 09:23

  탐심이 자신만을 챙기는 우상숭배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됐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주님의 돌보심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것인데,
 저 자신은 그 감사함을 자꾸 잊어버리고, 너무 자신만을 위해,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점을 반성했습니다.


 리더쉽이라는 것 또한 저는 개인의 자질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만 여기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내리시고,
 그들이 하나님과 공동체를 섬기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도 깨닫게 됐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6)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26)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99)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by kootvanwyk (137)
[04-27] Saturday or Sunday Worship ... by kootvanwyk (227/ 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15)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08)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83)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40)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