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레벨:0]2007611022이지은
2009.03.15 09:27
어떨 때 내가 회개했었는가 하고 생각해보니..
기도를 하고 회개를 할 적에,  하나님께 바라는 것을 이루게 하려고 했던 적이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자면, "하나님 이제부터는... 그러니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식의 말이다.
이것이 정말 참다운 회개였는가는 나의 다음 행동에서, 같은 죄를 저지르는 나의 다음 행동에서 참다운 회개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어제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우리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왔다. 다른교회와 다른 우리교회의 정체성을 전도사님께선는 '성화'라고 표현하였다. 그 의미에 대해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이 글과 더불어 나의 생활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new by kootvanwyk (11)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20)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27)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62)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12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22)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16)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95)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56)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