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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domabeam
2009.03.17 10:27
매일의 삶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 되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지만 죄를 짓는 모습을 통해서 때로는 주저 할 때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분명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안식일을 통해서 거룩해지는 삶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안식일을 잘 지킨다면 분명 그 의의 은혜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고 거룩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함과 구별함은 그런 의미에서 같다.
안식일을 구별할 줄 아는 우리의 신앙이 필요하고  그 구별을 통해 우리의 삶에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 우리는 한걸음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매일 안식일을 향해 가는 시간처럼 우리도 그 시간의 순리에 순응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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