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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611034
2009.06.08 22:38
옛날 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는 벌하셨다. 대표적인 예가 lucifer이다. 아름다웠지만 거만하고 분수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위해서만이 아닌 것같다. 하나님에 대한 죄악을 꾸미는 것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공동체를 멸하게 하기때문인것 같다. 그래서 성경속 역사에서도 하나님의 참뜻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때 교만함과 이기심을 없애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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