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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7611020 이승현
2009.03.20 22:44
하나님에게 나는 지팡이와 같은 나약한 인간일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도 마른 지팡이에서 꽃이피는것처럼 해주었다.
여러번 하나님을 믿지않고, 배신하는 일을 했지만,
다시 믿기로 마음 먹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를 또 받아주셨다.
그런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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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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