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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11301 김현주
2009.03.22 20:18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직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나 학교 그리고 사회속 직장 가운데에서 우리가 맡은 직분과 수행해야하는 의무들과 일들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실히 수행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써야할
귀한 기회임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작은 일이건 큰 일이건 간에  말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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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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