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2 09:14:33 (*.129.204.209)
맡겨진 일에 충실하고 서로 협력하라.
‘협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언제인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 일요일 아침마다 있었던 새마을 운동(동네 길 쓸기),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는 봉사대 활동, 등에서 사용했던 것 같다. 요즘에 와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나도 역시 이런 흐름을 자연스럽게 타고 지금까지 살아왔다.
하지만 성서적 기별은 무엇인가? 바로 서로 협력하라는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잘 하는 것만, 또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협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역할과 임무에 순종하면서 서로 협력하는 것이다. 본문의 상황은 이미 전 문맥에서 살펴 본 것처럼 한 번의 반역과 그 심판을 격고 나서 하나님께서 이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잡으시고 먼저 이들에게 할 일을 주시는 모습이다.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 모습을 보는 당사자의 자세, 태도는 어떠해야 하겠는가?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 바로 ‘협력’이다. 나의 태도가 어떠할지라도 끝까지 잡으시면서 나에게 할 일을 맡겨 주시는 하나님.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협력하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가 되기를 바란다.
2009.03.22 10:50:53 (*.111.34.43)
자신에게 맡겨진 일 . 그리고 협력.
위에 글처럼 사람들에겐 고유의 업무 즉, 그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일이 내가 갖고 있는 일보다 더욱 성스럽다 그리고 더욱 좋아 보인하고 하여
그 일을 빼앗아 오거나 넘어갈 땐 그에 따른 부작용이 따라오곤 합니다.
위의 글을 읽으면서 간호사의 업무에 있어서 역시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타인의 과의 업무의
경계를 넘지 않으면서 다른 의료인과의 협동을 할때 환자의 건강을 증진 시켜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시시키게 되었습니다..
위에 글처럼 사람들에겐 고유의 업무 즉, 그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의 일이 내가 갖고 있는 일보다 더욱 성스럽다 그리고 더욱 좋아 보인하고 하여
그 일을 빼앗아 오거나 넘어갈 땐 그에 따른 부작용이 따라오곤 합니다.
위의 글을 읽으면서 간호사의 업무에 있어서 역시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타인의 과의 업무의
경계를 넘지 않으면서 다른 의료인과의 협동을 할때 환자의 건강을 증진 시켜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시시키게 되었습니다..
2009.03.22 15:33:14 (*.85.78.112)
현제 나의 직분에 감사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점점 불만이 쌓이게 된다. 남들과 공평하지 못하는 현실에 짜증만 쌓이게 되고 지금의 직분도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면 난 더욱 불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제 하고 있는 일이 자발적이긴 해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니 만큼 모순으로 오는 짜증도 있으니.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동역자를 주시고 (비록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 아니라 해도) 홀로 외롭지 않은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그렇지 않다. 점점 불만이 쌓이게 된다. 남들과 공평하지 못하는 현실에 짜증만 쌓이게 되고 지금의 직분도 하나님께서 주신 거라면 난 더욱 불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제 하고 있는 일이 자발적이긴 해도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니 만큼 모순으로 오는 짜증도 있으니.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동역자를 주시고 (비록 하나님과 관계된 일이 아니라 해도) 홀로 외롭지 않은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2009.03.22 18:50:21 (*.217.16.151)
우리는 사회성을 지녔습니다. 그 말은 곧 공동체 생활에 적응하고 함께 어떤 목표를 이루어나갈 능력을 지녔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단어들은 어쩌면 사회책에서만 만날볼 수 있는 형식적 단어들인 것만 같았는데 아론의 자손과 레위인에게 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니 그 모든 것들의 시작은 역시나 하나님께로부터 인가 봅니다. 공동체의 화합은 항상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스스로 최선을 다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서로 양보하고 위로하고 절충하면서 성장해 나갑니다. 우리 간호학과도 서로가 자신에게 맡겨진 미래를 발전시켜나가면서 더불어 서로에게 의지가 되고 앞으로 밀어주면서 하나의 간호학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03.22 20:18:23 (*.153.175.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직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나 학교 그리고 사회속 직장 가운데에서 우리가 맡은 직분과 수행해야하는 의무들과 일들은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실히 수행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써야할
귀한 기회임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작은 일이건 큰 일이건 간에 말입니다.^_^
2009.03.22 23:03:31 (*.234.174.142)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의 일을 다함께 해 나갈때는 여러모로 트러블들이 많다. 서로의 생각이 틀리고 주장도 틀리고
그 과정중에서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쌓아 결국 다함께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맘도 상한다.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연합되지 못한다면 결국 꼬이기 마련.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신과 미움 등의 감정들을 갖게되는 것들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감사하게 기쁘게 받아들이고 정말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길 원한다면, 언제나 시작하기전, 생각하기 전에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로 구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중에서 잘못된 이해와 오해를 쌓아 결국 다함께 일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맘도 상한다.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 연합되지 못한다면 결국 꼬이기 마련.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신과 미움 등의 감정들을 갖게되는 것들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감사하게 기쁘게 받아들이고 정말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길 원한다면, 언제나 시작하기전, 생각하기 전에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기도로 구해야 할 것이다.
2009.03.22 23:41:32 (*.146.99.117)
어렷을적에 여름에모기에 물리는게 너무 싫어서 엄마한테 '엄마, 하나님은 좋은 분인데 왜 모기같은 나쁜걸 만들어서 우리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거야?'라고 물었던 적이 있다, 그 때엄마가 '세상에 좋은것만 있으면 사람들이 좋은줄 모르니깐 나쁜 것도 만드신거야.'라고 대답을 해주셨다. 나는 아직도 이 말을 잊지 않고 있다. 세상에 가장 하찮은 것이라도 다 자기의 임무가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내려주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되지 않는 일이있거나 힘든일이 있어서 괴로울때는 언제나 이 생각을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임무는 무엇일까? 아마도, 내가 간호사가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태어날 때 부터 주신 직무인 것 같다. 어릴 적 생각해보면 이기적이고 욕심도 많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에게 사랑을 베풀고 남들을 도와주라는 의미에서 나에게 이 길을 내리신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들고 있다. 언제나 하나님께 나의 임무와 직무를 다 할 수 있게 사랑과 힘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절실이 드는 말씀인 것 같다.
2009.03.23 00:07:55 (*.145.31.4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들과 재능들이 어떻게 쓰여져야 하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다.
요즘들어 교회에서 하는일들도 많고 해야할것들이 늘어 불평도했는데 내가 잘났기때문도 아니고
내가 특별한것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길 원한다는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 사업의 한일원으로
동참할수있어 감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큰일로 쓰일수있도록 준비해야겠고 지금
공부한는것들고 경험하는 것들이 모두 미래에 하나님을 위해 일할사람이 되기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고
맡은바에 감사하는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리고 능력과 지혜를 간구해야겠다.
요즘들어 교회에서 하는일들도 많고 해야할것들이 늘어 불평도했는데 내가 잘났기때문도 아니고
내가 특별한것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길 원한다는 생각을 하니 하나님의 사업의 한일원으로
동참할수있어 감사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큰일로 쓰일수있도록 준비해야겠고 지금
공부한는것들고 경험하는 것들이 모두 미래에 하나님을 위해 일할사람이 되기위한 준비과정으로 생각하고
맡은바에 감사하는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리고 능력과 지혜를 간구해야겠다.
2009.03.23 06:03:37 (*.64.120.63)
제게 귀한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보면서
좋은 목자로 영혼들 곁에 함께 있는 행복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줄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지만
그들의 유익과 구원을 소망하며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그들이 제게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움을 입어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내 양을 먹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주님을 보면서
좋은 목자로 영혼들 곁에 함께 있는 행복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줄 수 있는 것이 제한되어 있지만
그들의 유익과 구원을 소망하며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있고 싶습니다.
그러나 결국엔 그들이 제게 주신 하나님의 큰 축복임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함께 세움을 입어 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009.03.23 20:20:04 (*.94.230.53)
안녕하세요? 교수님,, 2006611431 체첵마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특하신 사람에게 은혜로 주신 것은 우리가 늘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들마다 자기 삶에 만족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이 자기 생각때로 되지 않고 아니면 어려운 힘든 일이 생기면 내가 항상 열심히 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불공평하는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자기 잘못을 다른 누구에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을 주시고 늘 옆에서 치켜봐신 것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사람하나만으로 모든 일이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사람들의 힘을 합치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융합하면 될수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특하신 사람에게 은혜로 주신 것은 우리가 늘 주님께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사람들마다 자기 삶에 만족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이 자기 생각때로 되지 않고 아니면 어려운 힘든 일이 생기면 내가 항상 열심히 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불공평하는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자기 잘못을 다른 누구에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모든 것을 주시고 늘 옆에서 치켜봐신 것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사람하나만으로 모든 일이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할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사람들의 힘을 합치고 또 하나님의 능력을 융합하면 될수 없는 것이 없을 것이다.
2009.03.23 23:49:29 (*.129.251.132)
아름다운 동역이라는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었다. 지금 내가 안교임원 하면서 친구들과 후배들과 잘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도 모두 3분이지만 모두 마음을 합쳐서 하나의 일을 하고있는데,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하나의 마음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안교생활하면서 리더들끼리 서로 마음안맞아서 서로 마음상한것을 본적이 있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그렇게 마음이 상해있는 모습이 보기에도 안쓰러웠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그 직위에 만족하면서, 날 도와주는 후배들과 열심히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역자가 되어야 겠다.
2009.03.25 01:49:17 (*.204.165.75)
내게 주어진 직분이 무엇인가?
나와 함께 일하는 동역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가장 큰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나는 내 환경속의 내 직분을 잘 이행하고 있는가 자문해본다.
나는
한 가족의 아들이고,
학교의 일원이며,
교회의 부분이고
친구들의 친구다.
내 직분은 과연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하나 뿐일까?
나의 동역자의 바운더리는 어디까지일까?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나와 함께 일하는 동역자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가장 큰 계명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에,
나는 내 환경속의 내 직분을 잘 이행하고 있는가 자문해본다.
나는
한 가족의 아들이고,
학교의 일원이며,
교회의 부분이고
친구들의 친구다.
내 직분은 과연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하나 뿐일까?
나의 동역자의 바운더리는 어디까지일까?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2009.03.28 00:12:26 (*.145.31.33)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이 맞지 않아 서로 다툼이 일어나곤한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끌고 구성원은 리더를 도와주며 따르고..
서로 모자라는 것을 채워주며 해야할일들이 많은데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해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리더가 아무리 열심히 이끌어줘도 구성원들이 따르지 않으면 소용없고
반대로 구성원들이 아무리 따라도 리더가 이끌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우리는 레위인과 제사장의 직무가 다른 것처럼
우리가 맡은 임무가 다른것은 바로 차별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기능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을 이끌고 구성원은 리더를 도와주며 따르고..
서로 모자라는 것을 채워주며 해야할일들이 많은데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해 이루어지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리더가 아무리 열심히 이끌어줘도 구성원들이 따르지 않으면 소용없고
반대로 구성원들이 아무리 따라도 리더가 이끌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우리는 레위인과 제사장의 직무가 다른 것처럼
우리가 맡은 임무가 다른것은 바로 차별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할 기능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2009.03.31 00:13:39 (*.131.154.51)
제목을 검색하다가 '아름다운 동역'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 곳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분은 무엇일까,, 나에게 이미 직분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혹시 내가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각 한명씩에게 직분을 주셨을 것입니다.
나에게 주신 직분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항상 모든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것이 내가 세상을 살면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밝고 행복한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늘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주신 제 옆에 있는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해야겠지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직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와 지인들이 하나님의 직분을 받아 서로 도우며 살겠습니다.
함께 모여서 일을 하되 하는 일이 달리 구분되있다는 것을 보며 저는
제가 맞은 직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맡은 직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며 자신의 직분에 만족하고 다른 동료들과 그 직분을 수행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어떤 단체에 있던지 간에 먼저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노력 해야
겠습니다. 그럼으로 나에게 주신 직분이 눈에 띄고 화려한 직분이 아닐 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 직분을 실행하고 싶습니다.
2007611014 간호 신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