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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12.04 21:08

2009121036주미지

 

이 세상엔 부모님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신)과의 사랑 까지 수많은 종류의 사랑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은 울고 웃는다.

어떤이는 사랑은 풍족하게 받아 남에게 사랑을 주는데도 인색하지 않는가 하면

또 어떤이는 결핍된 사랑에 가슴아파하기도 한다.

그러나 억울하더래도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

나는 부족한 사랑에 상처입었다하더래도 남에게는 조건없이 무조건 사랑주는 사람이 되자 라고

힘든일이지만 끝없이 주다보면 어느샌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랑이 넘치게 돌아오는걸 느끼게 될 것이다.

용서하면 평화가 오고 평화가 오면 사랑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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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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