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6.19 11:45:51 (*.94.254.84)
신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나로서,
단 한 순간이라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을 한 적은 없었나 하고 되돌아 보게 되었다.
외식하는 자는 알맹이가 없는 과일과 같다. 속이찬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단 한 순간이라도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을 한 적은 없었나 하고 되돌아 보게 되었다.
외식하는 자는 알맹이가 없는 과일과 같다. 속이찬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2009.06.19 11:47:24 (*.94.254.86)
보이는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는 사람로 인해
상처받았던 일,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보이는 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것을 잘 알고 있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포장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해본다.
상처받았던 일,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것이다.
보이는 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것을 잘 알고 있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포장하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반성해본다.
2009.06.19 11:53:42 (*.94.243.35)
요즘은 외식이 더 자연스러운 세상이 된 것 같다.
인터넷의 보급과 다양한 매체들은 외식적인 사회를 촉진시키는 것 같다.
나도 바리새인 처럼 외식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속을 좀 더 채워서 내적으로 성숙해지고 싶다.
인터넷의 보급과 다양한 매체들은 외식적인 사회를 촉진시키는 것 같다.
나도 바리새인 처럼 외식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속을 좀 더 채워서 내적으로 성숙해지고 싶다.
신학과 생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보여야 하니까 신앙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있지 않나?
반성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