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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요난
2010.11.22 23:37

2007271054 전연안

 

나는 한때, 나의 성공과 이익만을 위해 쫓아 갔던 시기가 있었다. 나만을 생각하고 어리석게 행동했던 그 바보같던 순간들!!

그때의 나는, 세상사람들과 달라지기 싫고 또 세상사람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바삐 살아가고 물질에 쫓겨 살았던 것같다.

이러한 세상적인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쓸모 없고, 남는 것도 하나없는 부질없는 것이란 것을 성경의 교리를 통해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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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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