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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희
2010.11.17 19:16

2010121001 강상희

사실 나의 달란트가 아직 나는 찾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지금 나의 달란트를 잘사용하고 있는지 잘못사용하고 있는지를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가...

하나님의 향한것보다 세상에 더 즐거워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교인이긴 한데 지금 이 상태에서 이 위치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요즘들에 많이 든다.

항상 이런걸 쓸때마다 빨리 찾아서 하나님의 길을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왜 그렇게 안되고... 왜이렇게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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