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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11.12 16:17

2009121036 주미지

 

내가 생각하기에 현재의 난

하나님께서 주신 혹은 앞으로 주실 어떤

나만의 특별한 사명을 찾아나가는 과정중에 있다고 생각한다.

고등학생시절 단순히 막연하게 수능을 준비하며 목표없이 무작정 공부를 할때엔

내가 뭐가 되고 싶은지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도 짐작할  수 없었다.

마치 뿌연 안개속에 가려져 있는것 같았는데...

그때에 비하면  지금이 훨씬 미래의 나의 모습을 잘 구체화 할 수 있게 된것 같다.

그리고 차차 나이가 들고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면 조만간의 미래엔

더욱명확하게 나의 사명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기본적으로 밑바탕의 나의 노력이 깔려있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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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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