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이현철
2010.10.24 09:48

2007341082 이현철

 

모든 사람은 죄를 짓고 살아가지만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남이 지은 죄에 대해서는 엄격한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지은 죄는 넘어가지만 남이 지은 죄중에서 특히 나에게 피해가 온것에 있어서는 복수하는 마음이나 그 사람이 안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 때도 많습니다.

 

죄는 미워하지만 죄인을 미워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도 힘들어서 어쩌면 사람의 힘으로는 되지 않는 것 일수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죄를 지은 죄인을 용서할 수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현실에  적용하기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19)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31)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46/ 1)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58)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9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40)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44)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19)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81)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