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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카르페디엠
2010.10.24 21:22

2009121036 주미지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고 오직 하나님께만 마음을 다 바칠 때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해주신다는 용서의 기별을

난 믿지 않는 것 같다. 여전히 이 세상은 더러운 죄악을 짓는 무수한 죄인들이 가득하고 그들은 결코 용서 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비로 그러한 죄인까지 용서하기고 사랑하신다 하여도 세상의 법은 그들을 단호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면 여태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빌만큼 큰 잘못을 하며 산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결코 내 양심에 거리끼는 일과 세상의 법에 위배되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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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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