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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01은미
2010.10.06 21:36

하나님을 알기전에 저는 거만하고 마음속에 온갖 죄악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전에는 그런 죄악을 알지 못할뿐만 아니라 죄책감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가깝게 되면서 그동안 저의 행실이 옳지 못했다는 것을 아주 조금씩 깨닫고 하나님의 구원을 통해서 변화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니 이 세상이 그렇게 어렵고 힘든 세상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만 우리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평온하고 뜻깊은 하루 보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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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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