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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요난
2010.10.23 20:35

2007271054 전연안

불의한 사람들의 배신당한 사람의 복수가 치명적인 것을 보면서 죄악의 무서움을 다시 깨닫는다라는 적용의 문제에서, 전에 척에서 본 문구가 가장 기억에남았다. 불의를 참고 복수하지 않으면 그 불의를 저지른 사람의 시체가 물에서 떠내려 오는 것을 볼 수 있다는 문구였다. 중국의 어느 학자가 설명한 문장이었다. 비록 조금은 극단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참고 기다리고 이해하면 언젠가는 깨달을 거라는 걸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또 죄의 댓가는 언젠가는 꼭 치루게 될거라는 당연한 사실도... 다시한번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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