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6.02 10:28:11 (*.94.230.121)
그것을 간절하게 생각하고 믿게 되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필요로하는 여인에게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고계십니다.
그를 진정으로 믿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필요로하는 여인에게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알고계십니다.
그를 진정으로 믿는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입니다.
2009.06.02 10:28:16 (*.94.230.126)
믿음이란 사람들과의 인관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사람을 믿기 힘들다고들 많이 말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믿음 속에서 많은 생활을 이루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하듯이 예수님에게 기도함에 있어서도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곤합니다
사람을 믿기 힘들다고들 많이 말하지만
사람들은 이미 믿음 속에서 많은 생활을 이루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중요하듯이 예수님에게 기도함에 있어서도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2009.06.02 10:31:22 (*.94.230.109)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이란 책에서도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셨다. 믿음을 가진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치유받은 여인의 믿음을 보고 그리스도는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우리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닌 구언에 이르는 믿음을 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은 손으로 주님을 만지다면 정말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치유받은 여인의 믿음을 보고 그리스도는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우리가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닌 구언에 이르는 믿음을 해야 한다.
우리가 믿음은 손으로 주님을 만지다면 정말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2009.06.02 10:37:30 (*.94.230.126)
보통 사람들은 쉽게 절망하고 좌절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을 가진다면 간절한 소망또한 이루어진다.
언제나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가져야 겠다.
믿음을 가진다면 간절한 소망또한 이루어진다.
언제나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가져야 겠다.
2009.06.02 10:50:30 (*.145.31.98)
2008208205 박성욱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유일한 믿음은 곧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것, 곧 그리스도의 공로를 우리들 자신의 것으로 삼는 믿음이다"
"사람들은 아이가 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었지만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은 그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믿음이 우리를 살립니다. 믿음이 또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봅시다."
예수님께서 만약 야이로의 딸을 치유하기 위해 가셨을 때 사무적인 태도를 가지셨다면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이 그분의 옷자락을 잡았을 때에 그를 신경쓰지 않고 계속 발걸음을 옮기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몇 명의 사람, 어떤 지위가 높은 사람을 치유하는 것보다도 한 영혼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기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셨다.
그러하기에 예수님께서는 비록 자신의 옷자락을 잡은 여인이라 할지라도 그를 만 사람들에게 드러내시고 그녀를 구원한 믿음을 공개하신 것이다.
그녀가 구원받은 그 기쁨은, 그리고 그녀를 구원받도록 이끈 믿음은 그 여인에게 뿐만 아니라 예수님에게도 큰 기쁨이었다.
예수님은 한 영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유일한 믿음은 곧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는 것, 곧 그리스도의 공로를 우리들 자신의 것으로 삼는 믿음이다"
"사람들은 아이가 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비웃었지만 생명의 주이신 예수님은 그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믿음이 우리를 살립니다. 믿음이 또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봅시다."
예수님께서 만약 야이로의 딸을 치유하기 위해 가셨을 때 사무적인 태도를 가지셨다면 혈루증을 앓았던 여인이 그분의 옷자락을 잡았을 때에 그를 신경쓰지 않고 계속 발걸음을 옮기셨을 것이다.
하지만 그분은 몇 명의 사람, 어떤 지위가 높은 사람을 치유하는 것보다도 한 영혼 한 영혼의 생명을 살리기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계셨다.
그러하기에 예수님께서는 비록 자신의 옷자락을 잡은 여인이라 할지라도 그를 만 사람들에게 드러내시고 그녀를 구원한 믿음을 공개하신 것이다.
그녀가 구원받은 그 기쁨은, 그리고 그녀를 구원받도록 이끈 믿음은 그 여인에게 뿐만 아니라 예수님에게도 큰 기쁨이었다.
예수님은 한 영혼 한 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2009.06.03 11:35:51 (*.122.137.133)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은 동일 하신 하나님이시다.
야이로의 딸을 일으키시고 열두해 혈루증 환자를 고쳐주신 주님은 지금도 그 사역을 하고 계신다.
문제는 믿음이다.
뉴스타트의의 핵심은 환자로 하여금 주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주님을 만나고, 주변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믿음의 역사가 계속 되게 하소서!!!
야이로의 딸을 일으키시고 열두해 혈루증 환자를 고쳐주신 주님은 지금도 그 사역을 하고 계신다.
문제는 믿음이다.
뉴스타트의의 핵심은 환자로 하여금 주님을 만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주님을 만나고, 주변사람들이 주님을 만나는 믿음의 역사가 계속 되게 하소서!!!
2009.06.03 17:18:54 (*.94.230.123)
매번 느끼지만 믿음은 항상 중요한 것 같다.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신뢰를 받는 상대방도 기분이 좋고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신뢰자도 좋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에도 믿음에 관한 글귀를 보고 매우 공감했는데,
책을 읽은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이런 글을 보니 정말 믿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누군가를 신뢰한다는 것은 신뢰를 받는 상대방도 기분이 좋고 누군가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신뢰자도 좋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이라는 책을 읽었을 때에도 믿음에 관한 글귀를 보고 매우 공감했는데,
책을 읽은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또 이런 글을 보니 정말 믿음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2009.06.04 15:37:12 (*.94.230.129)
'믿음'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기회였다.
그것이 신에 대한 것이든, 타인에 대한 것이든, 자신에 대한 것이든
믿음에는 무언가의 '힘'이 있는 것 같다.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라는 이름으로.
기적의 힘을 담고 있는 '믿음'
나는 내 자신에게 강력한 믿음을 부여해서, 새로운 변화의 기적을 느껴보고 싶고
가까운 사람으로는 남동생에게 누나의 사랑이 담긴 믿음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모습을 소망해본다.
그것이 신에 대한 것이든, 타인에 대한 것이든, 자신에 대한 것이든
믿음에는 무언가의 '힘'이 있는 것 같다.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변화라는 이름으로.
기적의 힘을 담고 있는 '믿음'
나는 내 자신에게 강력한 믿음을 부여해서, 새로운 변화의 기적을 느껴보고 싶고
가까운 사람으로는 남동생에게 누나의 사랑이 담긴 믿음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모습을 소망해본다.
2009.06.04 21:06:23 (*.145.31.150)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늘 예수님을 말하지만...
진정으로 그분을 마음으로 믿고
그 속죄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 봅니다.
하나님 저에게 예수님만 바라는 진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늘 예수님을 말하지만...
진정으로 그분을 마음으로 믿고
그 속죄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지 다시 한번 반성해 봅니다.
하나님 저에게 예수님만 바라는 진정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2009.06.05 18:05:09 (*.254.105.39)
믿음이라는 것이 이런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가끔씩 믿음의 힘을 경험할 때가 있기는 하다. 나에게 벅찬 일이 주워졌을 때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나에게 자꾸 암시를 하고 믿음을 가지면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자신을 믿으면 안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2009.06.06 16:20:35 (*.122.182.211)
믿음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위대한 힘을 가진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따르면 이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본문에 나온 여인처럼 나도 주님의 믿음을 체험하고 싶다.
나의 신앙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주님을 믿고 그분을 따라야 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따르면 이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
본문에 나온 여인처럼 나도 주님의 믿음을 체험하고 싶다.
나의 신앙은 아직 턱없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주님을 믿고 그분을 따라야 겠다.
2009.06.06 22:16:48 (*.111.74.109)
절망가운데서도 오직 유일한 소망이신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란 구절이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고된 일상과 힘겨운 삶속에서 그분을 믿고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커져가는이때
글을 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것같았습니다.
그분을 믿고 따름을 실천하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리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고된 일상과 힘겨운 삶속에서 그분을 믿고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커져가는이때
글을 보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것같았습니다.
그분을 믿고 따름을 실천하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리는 하루가 되고 싶습니다
2009.06.07 14:52:20 (*.145.31.194)
믿음을 가지기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나 자신 그리고 타인에 대한 믿음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드릴 때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예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리 없다는 마음 가짐 보다는
예수님을 믿고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나 자신 그리고 타인에 대한 믿음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드릴 때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예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리 없다는 마음 가짐 보다는
예수님을 믿고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2009.06.07 20:04:12 (*.128.199.229)
우리는 항상 주님께 무언가를 부탁드리고도 인간적인 마음으로 의혹의 마음을 갖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불신의 마음이 우리를 죄로 이끌어간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온전히 주님을 믿는것.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야할 방도인것이다.
인간이 생각하기에 도저히 가능하지 않은일도 주님을 할수 있으시다.
전능하신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우리 모든것을 주님께 맏기고 믿음으로서 살아가야 할것이다.
세상의 눈으로 바라보는 나를 반성하고 하루하루를 주님께 드리며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해야겠다.
2009.06.07 22:18:28 (*.128.199.244)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의지할 만한 대상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그과정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는다.
때로는 자신이 믿고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믿는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사랑과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해준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더욱더
내마음속에서 굳건히 키워나가야겠다
그과정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는다.
때로는 자신이 믿고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믿는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사랑과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해준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더욱더
내마음속에서 굳건히 키워나가야겠다
2009.06.07 23:53:46 (*.161.206.119)
믿음은 정말 위대한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
아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저는 약하지만
믿음의 힘을 믿고 항상 굳건한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저는 약하지만
믿음의 힘을 믿고 항상 굳건한 믿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09.06.07 23:57:47 (*.202.249.8)
믿음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한편으로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번이라도 믿음을 주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았다면
다시 다른이를 믿는 것은 다른 어떤 일보다 어려울 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위사람을 믿는 것과는 다른 방향이라 느낀다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 더 클것이라 생각한다.
한번이라도 믿음을 주었던 사람에게 상처받았다면
다시 다른이를 믿는 것은 다른 어떤 일보다 어려울 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것은 주위사람을 믿는 것과는 다른 방향이라 느낀다
하나님을 믿음으로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 더 클것이라 생각한다.
2009.06.08 09:19:48 (*.129.251.218)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많은 기적들을 보았음에도..
야이로와 혈루병의 여인처럼 예수님을 직접 찾아가는 믿음이 없었던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내 삶 속의 많은 부분들이 설마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군중들을 뚫고 나아가는 믿음..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없는 중요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그 믿음들이 쌓일 때.. 더 큰 믿음을 요구되는 순간에도 내 믿음은 발휘되리라..
그렇게 되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야이로와 혈루병의 여인처럼 예수님을 직접 찾아가는 믿음이 없었던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내 삶 속의 많은 부분들이 설마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군중들을 뚫고 나아가는 믿음..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없는 중요한 결정이라 생각한다.
그 믿음들이 쌓일 때.. 더 큰 믿음을 요구되는 순간에도 내 믿음은 발휘되리라..
그렇게 되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2009.06.08 14:43:26 (*.145.31.144)
박병우
말씀 하나로 생명을 살리시고, 생명을 고치시는 창조의 하나님!
그분이 나의 구세주이신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12년 동안 고생하였지만, 믿음을 발휘했을 때 한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여인처럼
저 또한 매 어려운 순간에서 믿음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말씀 하나로 생명을 살리시고, 생명을 고치시는 창조의 하나님!
그분이 나의 구세주이신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12년 동안 고생하였지만, 믿음을 발휘했을 때 한 순간에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여인처럼
저 또한 매 어려운 순간에서 믿음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2009.06.08 15:04:44 (*.94.227.221)
내가 찾아가는것보다...
나를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여인처럼
매 순간마다 경험하자..!!
나를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여인처럼
매 순간마다 경험하자..!!
2009.06.08 15:43:15 (*.145.30.221)
내렿놓음..
이 책에서 얻은 큰 교훈이 하나 있다.
가게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려면 그 물건을 잠깐 계산대에 먼저 내려 놔야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손에 잡고만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바라고 기도할 때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줄을 믿어야 한다.
이 책에서 얻은 큰 교훈이 하나 있다.
가게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려면 그 물건을 잠깐 계산대에 먼저 내려 놔야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손에 잡고만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바라고 기도할 때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실 줄을 믿어야 한다.
2009.06.08 21:33:48 (*.145.31.218)
윤주연
나는 어느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나를 되돌아 보게 된다...
믿음,,,
오늘 나에게 이런 믿음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어느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나를 되돌아 보게 된다...
믿음,,,
오늘 나에게 이런 믿음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009.06.08 23:58:37 (*.68.214.250)
믿는다는것은 너무도 쉬우면서 어려운것...정말 혈루병 여인 처럼 옷자락만 만지면 낳을거라는 믿음..혼신의 힘을 다해 손을 내미는 그런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어떨까? 거기에는 내 모든것이 거기 쏠려있어야 하겠지? 주위의 어떤것도 아랑곳 하지않는...그런 믿음은 예수님을 알때만 가능하다. 오늘도 주님을 많이 알아가자.
2009.06.13 08:14:43 (*.141.160.252)
단지 하나님을 믿음으로써 고침을 받은 여인들을
본받을 것이며
나도 어떤 안좋을 일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지켜주심에 감사하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본받을 것이며
나도 어떤 안좋을 일이 닥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지켜주심에 감사하며
감사하는 삶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2009.06.14 14:16:50 (*.145.31.13)
믿음을 갖고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이글을 읽으면서 나는 어느 정도의 믿음을 갖고 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항상 먼저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한다.
매일 매일을 하나님의 믿음을 갖고 살도록 기도해야 겠다.
2009.06.14 21:48:09 (*.145.31.220)
12해를 원하고 바라던 소원.
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소원은 12해가 지난 후에야
절망의 그 순간에 치유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거나 읽을 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은 역시
예수님께 옷자락만 만져도 치유 즉 구원을 얻겠다는
그녀의 믿음에 대해 드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게도 한번 생각해봤어요..
그녀는 유대인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하나님께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수없이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한 것이 한해가 지나고
두해가 지나 또 열두해가 지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열두해만에 그녀의 기도가 이뤄졌을 것입니다.
그녀는 끝까지 간절하게 기도를 했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사람으로
병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삶에도 그리고 내 주변에 있는 삶에도
하나님께서 가장 합당한 뜻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나는 이렇게 간절한 적이 있었는 가..
금방 기도를 응답해주시지 않는 다고 처음에 있었던 간절함이 식어버리진 않았는가...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때론 원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원했는데
왜 들어주시지 않으시는 것일까..하나님의 뜻은 무엇이었던걸까..
이해할 수없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12해를 혈루증 앓던 여인의 믿음처럼
저도 이제는 확고한 믿음을, 간절함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녀는 12해가 지나도록 병이 낫지 않더라도 계속 기도했었겠죠?
2009.06.15 19:26:33 (*.148.212.219)
앞전에는 구하지 않았는데도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시고 이번엔 열렬히 원하는 한 여인을 모른체 하시는 군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 여인의 믿음을 혹은 열망을 더 키워주시려고 하시는 듯 하기도 하고, 하여간 그녀가 완전히 포기 할때까지 끌고가시는 군요~~ 그도 다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2009.06.18 09:09:43 (*.53.137.148)
마음속 가장 깊은곳 까지 한 여인의 마음을 살피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오늘 아침 저의 눈을 적십니다.
그리스도처럼 저도 다른사람들을 사랑하게 인도하소서
오늘 아침 저의 눈을 적십니다.
그리스도처럼 저도 다른사람들을 사랑하게 인도하소서
2009.06.18 09:46:46 (*.145.31.80)
믿음에 대해서 다시생각해볼수있었다.
나는 과연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수 있을지.
또한 기도의 응답을 언제나 마음속에 품고 감사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지..
계속해서 풀어나가야할 숙제인것같다.
예수님안에서 나의 믿음이 자라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나는 과연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갈수 있을지.
또한 기도의 응답을 언제나 마음속에 품고 감사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지..
계속해서 풀어나가야할 숙제인것같다.
예수님안에서 나의 믿음이 자라날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나는 내가 매 순간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직 내 믿음은 부족한 것 같다.
더 믿음을 키우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