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6.05 16:31:33 (*.126.144.221)
필요를 미리 아시고 준비하시고 채워주시는 예수님.
제자들에게 변화산 사건의 경험이 필요함을 아시고 미리부터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셨다.
오늘날도 나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예수님께서도 시련의 때에 기도하셨고,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시험을 이기기 위한기도와 중보기도 그리고 믿음을 위한 기도의 내용들이 보여진다.
삶속에서 끊이지 않는 기도로 매순간을 살아가야겠다.
제자들에게 변화산 사건의 경험이 필요함을 아시고 미리부터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셨다.
오늘날도 나의 필요를 미리 아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예수님께서도 시련의 때에 기도하셨고,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시험을 이기기 위한기도와 중보기도 그리고 믿음을 위한 기도의 내용들이 보여진다.
삶속에서 끊이지 않는 기도로 매순간을 살아가야겠다.
2009.06.05 16:47:25 (*.126.144.221)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
재림의 광경을 보여주신 변화산의 경험
세상을 살면서 오직 예수와 예수께서 사랑하신 영혼들을 보는 이들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오직 예수만 보는 이들
그들이 재림의 날에 설 것이다.
재림의 광경을 보여주신 변화산의 경험
세상을 살면서 오직 예수와 예수께서 사랑하신 영혼들을 보는 이들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오직 예수만 보는 이들
그들이 재림의 날에 설 것이다.
2009.06.05 20:29:21 (*.94.249.68)
깨어서 기도하는 자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언제나 기다리고 계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는다.
세상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원하신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그 구원의 값을 치울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가까워 질 수록 구원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 , 변화하는 삶,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겠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언제나 기다리고 계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는다.
세상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원하신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그 구원의 값을 치울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고 가까워 질 수록 구원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 , 변화하는 삶, 사명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겠다.
아멘,
2009.06.07 23:35:59 (*.111.250.82)
"깨어서 기도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기를 원하셨던 것 즉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였다."
깨어있지 않았기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기에,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주신 축복을 얻지 못할 때가 많다.
쉬지말고 기도하며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다.
항상 기도하며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는 살아갈 때에는 예수님께서 주신 축복을 다 받을수 있지 않을까.
깨어있지 않았기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기에,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주신 축복을 얻지 못할 때가 많다.
쉬지말고 기도하며 모든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깨닫는다.
항상 기도하며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는 살아갈 때에는 예수님께서 주신 축복을 다 받을수 있지 않을까.
2009.06.08 07:24:01 (*.64.120.63)
제 개인적으로 감동이 되었던 부분은
예수님: "그가 지으신 세상에서 고독하셨다"
엘리야: "민족의 증오와 그 재앙의 책임을 져야 하였으므로 고독감을 맛본 사람이었다"
그래서 엘리야는 "구주를 동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산에 오게 되었구요.
이것이 오늘 우리가 그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할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수님: "그가 지으신 세상에서 고독하셨다"
엘리야: "민족의 증오와 그 재앙의 책임을 져야 하였으므로 고독감을 맛본 사람이었다"
그래서 엘리야는 "구주를 동정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산에 오게 되었구요.
이것이 오늘 우리가 그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할 이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9.06.08 16:32:27 (*.145.30.219)
무엇을 위하여 기도 하는가? 하나님의 영광이 자신의 삶에 비쳐 왔을때도 우리는 졸고 있을 것인가?
삶에 안주하는 행동은 과연 너무 초라하다. 하지만 우리도 영광중에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꺠어서 기도하는 것이 영광 중에 깨어서 긴밀히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삶에 안주하는 행동은 과연 너무 초라하다. 하지만 우리도 영광중에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
꺠어서 기도하는 것이 영광 중에 깨어서 긴밀히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2009.06.08 23:28:14 (*.68.214.250)
도전은 늘 험난하고 세상은 녹록치가 않은것 같다. 자주 베드로와 같은 자신을 보게 된다. 그냥 현실속에서 말씀을 가르치며 온실속의 화초를 가꾸듯이 그렇게 살고 싶을때가 많다.. 지경을 넓히려고 보면 어디하나 만만한 구석이 없다. 그렇지만 예수께서 가신길은 온실속의 화초에 물만주신 길이 아니기에....두렵고 떨리지만 주님을 의지하고 가야만 하는 길인 것이다. 그래서 더 큰믿음을 소유한 내가 되고 싶다.
2009.06.09 11:19:59 (*.128.199.204)
왜 예수님께서는 3명만 데리고 가셨나? 그들을 더 사랑하셔셔?
그것이 아니라 그 3명만이 준비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준비된 사람인가? 준비되지 못한 사람인가?
주님께 인정 받고 소유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준비 되지 못한채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려준다면 그것은
진정한 준비자가 아니다. 주님의 모든 것을 내가 준비 된두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겠다.
그것이 아니라 그 3명만이 준비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준비된 사람인가? 준비되지 못한 사람인가?
주님께 인정 받고 소유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준비 되지 못한채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려준다면 그것은
진정한 준비자가 아니다. 주님의 모든 것을 내가 준비 된두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겠다.
2009.06.16 21:15:43 (*.217.18.214)
기도하며 변화를 꾀해야 한다 변하지 않으면 결국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때문에 예수님이 어렵고 험한 길을 걸은것 같습니다
2009.06.17 15:09:22 (*.94.231.39)
감동. 정말 감동이다.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
그러나 면류관이 있기 전에 십자가가 와야 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전, 우리의 죄와, 우리의 자아를 모두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우리라는 말을 쓰지않겠다. 그렇다, 나는 나의 죄와, 나의 자아를 모두 주님앞에 내려놓지 못했다.
항상 내가 하려고했고, 지금도 내가하려고 하고있다. 내려놓는다는 의미를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알고있으나,
실제로 그렇게 행하지않고 나의 욕심, 안목의정욕,육신의정욕 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면서도 하지않는죄.. 알면서도 왜이럴까.
깨어서 기도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기를 원하셨던 것 즉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분의 자아 희생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것이 될 수 있었던 축복을 잃고 말았다"
깨어 있어야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한다.
나의 욕망때문에 예수님께서 주기를 원하시는 것들을 받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자기희생의 사랑으로써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한다.
다시금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된다. 그러나 또한 또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와 쓰러진 삶을 살까 걱정이된다.
정말... 주님과 함께 하고싶다...
그러나 면류관이 있기 전에 십자가가 와야 한다.
그렇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전, 우리의 죄와, 우리의 자아를 모두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우리라는 말을 쓰지않겠다. 그렇다, 나는 나의 죄와, 나의 자아를 모두 주님앞에 내려놓지 못했다.
항상 내가 하려고했고, 지금도 내가하려고 하고있다. 내려놓는다는 의미를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을 하고, 알고있으나,
실제로 그렇게 행하지않고 나의 욕심, 안목의정욕,육신의정욕 대로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면서도 하지않는죄.. 알면서도 왜이럴까.
깨어서 기도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기를 원하셨던 것 즉 그리스도의 고난과 그 뒤에 있을 영광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였다. 그들은 그분의 자아 희생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것이 될 수 있었던 축복을 잃고 말았다"
깨어 있어야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한다.
나의 욕망때문에 예수님께서 주기를 원하시는 것들을 받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자기희생의 사랑으로써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한다.
다시금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된다. 그러나 또한 또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와 쓰러진 삶을 살까 걱정이된다.
정말... 주님과 함께 하고싶다...
그들의 빛나는 삶에 옆에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
아무것도 못느끼고 자신의 삶만을 생각하는 사람
등등 여러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삶을 지키기 위해 잠을 자는 척 할 것 같다.
변화하기 싫어하면 결국 죽음의 결과 만 남지만
변화를 이루면 새 삶을 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