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6.15 21:17:27 (*.148.212.219)
참 마음이란 것이 예수님께 굴복되면 엄청난 변화가 이르러 오지만... 매일 굴복하고 맡기는 생애가 멈추면 자동으로 사단의 수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계속적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 마음도 계속적으로 그분께 굴복되는 생애가 예수님 오실때까지 계속 되길 바랍니다.
2009.06.16 21:08:35 (*.217.18.214)
이글을 읽어보니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뜻을 전해주고 싶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 스스로 예수님을 믿으면 변화가 올것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9.06.18 14:09:50 (*.145.31.143)
지금 나의 마음은 누구에게 굴복되어 있는 것일까?
이길이 옳은 길이라 누가 이야기할 수 있을까?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그것이 참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이길이 옳은 길이라 누가 이야기할 수 있을까?
마음을 지켜야 하는데 그것이 참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2009.06.18 18:04:51 (*.142.185.218)
경제적으로 사회지위적으로 성공하고 외적인 것을 추구하는 우리의 모습에 너무 익숙했던 것 같다.
나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외적인 것만 생각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된 복을 알아가야 되겠다.
나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외적인 것만 생각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참된 복을 알아가야 되겠다.
2009.06.19 11:36:09 (*.94.231.173)
성공과 행복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돈과 명예를 얻으면 온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글 에서는 참된 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라고 했다. 하나님을 믿는 친구들을 보면 내 일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시 했고 그러고 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
2009.06.19 17:06:48 (*.127.204.41)
이글을 읽고 내 마음은 과연 하나님께 의탁되어지고 잇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
한번..두번..세번..네번..고민하다가 내가 마음껏 주님께 내 모든것을 바쳤는가..하는 고민..
이글을 읽고 내 인생이 내 소원을 들어주지 않은 하나님의 탓이 아닌.. 그 일들마저 그저 알아주길 바라는 내 못된 욕심에서 였단는 것을 깨닳앗다.
한번..두번..세번..네번..고민하다가 내가 마음껏 주님께 내 모든것을 바쳤는가..하는 고민..
이글을 읽고 내 인생이 내 소원을 들어주지 않은 하나님의 탓이 아닌.. 그 일들마저 그저 알아주길 바라는 내 못된 욕심에서 였단는 것을 깨닳앗다.
2009.06.19 20:35:22 (*.33.165.200)
이기적인 생각 보다는 남을위해, 하나님을 위해 모든것을 주님께 내려놓는자가 되어야 하는데
말을 이렇게 잘 하면서 정작 행동은 이기적인 내가 되있고 후회하지만 고치려고는 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안교활동이나 다른 기타 활동들조차 주님을 위한것이 아닌 나를 위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는 하나님을 더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해야겠다.
말을 이렇게 잘 하면서 정작 행동은 이기적인 내가 되있고 후회하지만 고치려고는 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안교활동이나 다른 기타 활동들조차 주님을 위한것이 아닌 나를 위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보다는 하나님을 더 생각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해야겠다.
2009.06.19 23:11:24 (*.101.187.118)
과연 내 자신은 나의 이기심,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나의 몸과 마음을 맡기고 있을까? 아님.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것을 지배하시도록 할까? 나는 반반인것 같다. 아직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기에 내 자신의 이기심이 너무나 크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나님께 내 몸과 마음을 모두 지배하시도록 다 맡겨야 되는데 온전히,,,,
혹시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과, 내가 원하는 욕심을 채우기위한것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하나님을 믿고 맡긴다고 말하지만, 내 깊은 맘속에서는 약간의 의심과 불안이 존재하는것 같다..
이런것은 모두다 믿음으로 이겨내야하는데,, 정말 성경도 열심히 읽고,ㅡ 기도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문조영
혹시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방향과, 내가 원하는 욕심을 채우기위한것이 이루어 지지 않을까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항상 하나님을 믿고 맡긴다고 말하지만, 내 깊은 맘속에서는 약간의 의심과 불안이 존재하는것 같다..
이런것은 모두다 믿음으로 이겨내야하는데,, 정말 성경도 열심히 읽고,ㅡ 기도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문조영
2009.06.19 23:39:42 (*.187.121.71)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자신의 중심을 잡는 데 중요하다.
하나님에게 마음이 있지 않으면 악령에 빠져들기 쉽다고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세상의 부패한 유혹들에 빠져들기 쉽다.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려 한다면
자신도 지키고 나아가 세상도 온유로워질 것이다.
하나님에게 마음이 있지 않으면 악령에 빠져들기 쉽다고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세상의 부패한 유혹들에 빠져들기 쉽다.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려 한다면
자신도 지키고 나아가 세상도 온유로워질 것이다.
2009.06.21 19:52:37 (*.219.172.98)
우리가 하늘의 능력에 협력하지 않으면 사단이 마음을 점령하여 자신의 거처로 삼을 것이다. 악에 대한 유일의 방어는 그분의 의를 믿음으로써 그리스도께서 마음속에 내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과 산 연결을 맺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자아 사랑과 자아 방종과 죄에 대한 유혹의 부정한 영향에 대항할 수 없다.
정말 나의 삶으로 실감한다.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자아 사랑과 자아 방종으로 죄짓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지난 시험기간... 정말 그러기 쉬운 기간이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사단에게 내 마음을 넘겨주었던 것 같다. 절대 마음은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말이다. 이번 방학또한 그렇게 빠지기 쉬운 날이 되겠지? 다시한번 마음을 바로 잡는다. 이번 방학도 끈어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정말 나의 삶으로 실감한다.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자아 사랑과 자아 방종으로 죄짓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지난 시험기간... 정말 그러기 쉬운 기간이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사단에게 내 마음을 넘겨주었던 것 같다. 절대 마음은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말이다. 이번 방학또한 그렇게 빠지기 쉬운 날이 되겠지? 다시한번 마음을 바로 잡는다. 이번 방학도 끈어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음을 그리스도로 채우되 가득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컵에서 공기를 빼려면 물을 채워라.
마음에 악한 것을 퇴출시키려는 노력할 필요가 없다.
예수로 마음을 채우면 악한 것은 사라져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