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도와주세요, 힘을주세요' 이런식으로..
하지만 오늘의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저희를 보고 계십니다. 그것을 알고 하나님을 믿으고 어려운일을 극복하려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옳은 길로 가고있다면...
그저 내가 힘들때 그분이 필요할때만 손을 모아 기도하곤 합니다.
그분은 항상 먼 곳에서 나를 보고 계시며 지켜주시는데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거짓된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 때는 우리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을 해결해 달라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지나쳐 버리는 것입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손을 잡는다면, 우리의 지쳐있는 삶에 커다란 희망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쉽게도 경기에서 진 것도 있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였기에 큰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 체육대회에서도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하여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도합니다.
영광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꼭 그 확신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으로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기에 크게 승리함을 주셨듯이 저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승리하신 예수님을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내려놓음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매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길 원하고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하지만 기도도 좋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기억해야될 중요한 한가지는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찾지 않아도 항상 우리 곁에 계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라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진리를 믿으며 살아간다면 세상에 두려운 일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힘을 얻을수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 가운데 모든걸 의지하고 기도하고 살아가야 하는데 , 매일 죄를짓고 그렇지 못한적이 많았습니다.
더큰 믿음과 신앙이 나에게도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언젠가 주님이 나의 믿음을 시험할때 내가 흔들리지 않을수있는 믿음을 길러야겟습니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승리를 위해서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내 편에 모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약속이 보장되어 있다.
(시 118:6)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시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그러나 위대한 솔로몬도 여호와를 떠나는 순간
어리석은 왕이 된 것처럼 우리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떠난 순간 아무 것도 아닙니다. 박정일
나 하나님이 너 단비의 손을 붙들고 있나니 무슨일을 행하든 승리하리라.
믿음안에서 승리하리라."
항상 나와 함께 하여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와 함께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이 글을 자살을 생각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많은 역경과 고난이 저희들 앞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힘든 일을 견디지 못하고 자기의 가장 소중한 것을 버림으로써
그 일을 피해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과 함게라면 그 힘든 일 들도 이기고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자신의 소중 한 것을 버리는 실수를 하고 후회를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그 소중한 것을 맡기며 나를 승리자로 이끌 수 있게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모든걸 맞기고, 자신이 해야 될 것을 정작하지 않는 다면 자신의 성과를 내 보이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 의지 하되 자신도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야 보람된 나 자신과 하나님과 함께 한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바산 왕 옥 & 아모리 왕 시혼과의 전쟁을 통해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생활할 때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언제나 승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항상 언제나 승부에 앞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습관을 길러 승리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겟습니다
너무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모아야 함을 느꼈습니다. 이제 부터는 하나님의 힘을 빌어
우리가 최선을 다할때 진정한 승리를 거둠을 깨달았습니다.
거짓된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해설이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직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살아 오지 않았는데 이 글을 읽으면서
항상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는데 내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 다가가지 못한걸 알았습니다.
항상 내가 필요할때만 기도를 드린 거 같은데 이제는 하나님을 믿고 어려운 존재라다고 생각하지말고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기도하면 신앙을 가진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습니다.
요즘 앞날에 대해 자신이 없고 캄캄함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목에서도 느껴집니다. 예수님을 붙잡을때 힘과 승리를 얻을수 있다는것을요..
지금의 순간이 힘들지만, 이 순간을 넘길때나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불안한 내삶에
예수님을 붙잡는다면 든든할 것이라는 안도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날마다 더욱 열과 성의를 내어 기도합니다.
그렇게 승리하여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가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한분 만이 가장 두려운 분이시며, 가장 사랑하는 분이시죠.
그분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분명 하나님은 하나님께로 나아가고자 하는 자를 버리지 않으실 것 또한 믿습니다.
날마다 치루는 하니.. 매 순간순간 마다 치루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길 원합니다.
오직 승리는 하나님께 있다는걸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살아 갈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기도와 진리의 말씀으로, 믿음으로 싸워 이겨 나갈 것입니다.
어떤일이든 어떤 문제이든 곁에 예수님기 계시고 항상 존재하신다면 예수님과 함꼐 하시는 전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 그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 생기던지 온전히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열어 놓는다면 분명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에 대한
보답을 해 주실것이 분명 합니다. 어떠한 대가를 바래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소통을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 이겠지요.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면 든든한 백?!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ㅋㅋ
이 글을 읽으며 머리로는 알지만 늘 망각하기 때문에 같은 어리석음을 반복하는 지난날을 반성하게 됩니다. 더 큰 믿음으로 주님께 보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대학에 들어온 후
기도하는 법과 같은 기초적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힘든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하늘에서 언제나 지켜봐 주시는 하나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싸움에서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람과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굳게하고 그 신뢰를 항상 가지고 있다면 어떤 고난에 부딪치거나 고민이 있을 때 사람이 생각하고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방책과 더 나은 방향으로 하나님께서는 이끌어 줄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 작고 큰 승리를 위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 미정이가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느니라"
어디 몇절몇장 말씀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항상 무언가를 할때 하나님이 함께 하면 승리할꺼라는 믿음을 주는 말씀이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힘이 되었구요....
말씀대로 사는 삶이 승리의 삶이다. 실리위주의 현실적인 판단보다 손해를 보더라도 말씀의 판단대로 행하는 인생이 되어야겠다.
늦게나마 댓글을 올립니다...
위의 사건들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에 대한 엄청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잔 다르크란 영화에서도 한 프랑스 여인이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평민 이였던 잔 다르크는 하나님에 항상 기도 와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의 불음으로 인해 전쟁터에 나가게 되며 장군들과 말다툼을 하기도 하고
잔 다르크는 항상 전쟁 출전 전에 항상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장군들의 눈에는 잔 다르크가 계획을 짜기는커녕 항상 기도만
하고 있고 시대적으로 여자와 같이 전쟁을 한다는 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항상 대승 이였죠... 역사적으로도 대단한 일이지만
시대적으로 일반 평민이 그것도 여자가 지휘를 하며 항상 대승을 한다는 거에 대해
그녀의 기도와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정말 엄청난 백그라운드 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기도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며 매일 매일 하나님의 성령의 믿음으로 살아가는
승리자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글을 읽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한 구절로도 이렇게 힘이 나네요.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한번 새기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어려움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들은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존재와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사고를 바꾸는 것은 힘든 일이겠지만,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어떠한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믿음을 심어주고 싶네요..
'매일 우리의 삶속에서 존재하는 두 세력간의 영적 전쟁에서 믿음으로 싸워 이기게 하소서.'
계속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항상 마음의 전쟁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흔들리는 저를 보면 믿음이 굳건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 용기를 얻어 다시 무기를 꼭 쥐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