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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2009611022 서윤경
2009.03.09 23:19
제가 기독교 문화나 언어를 접하게 된지 별로 되지 않아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하신 지도자로서의 필요한 자질이  탐심에 대한 경계로 부터 시작되며 지도자는 개인을  위함이 아닌 공동체를 위하는 것 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인식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때 한 학기씩 반장을 하거나 부반장을 했을 때 과연 내가 나 자신의 이익을 탐내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였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학회원으로써 개인을 위함이 아닌 학생들을 위한 간호학과를 위한 일들에 좀 더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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